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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689

혼자일상 #4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두둥..... 카즈미랑 같이 공항에서 신청한 마일리지카드가 카즈미보다 먼저 오네요 ㅠ.ㅠ엉엉 ㅠ.ㅠ 올사람은 안오고 ㅠ.ㅠ 라는 순간.....장모님께서 오셨습니다;;;;;;카즈미가 SOS를 쳤다고 하네요 -_-;;;;; 카즈미 : 오빠가 밥도 없어서 라면만 먹고 물도 없어서 물도 안마시고 일만하고 있어!!!! 도와줘!!! (카즈미 엄마에게 -_-)-_-.... 출근하시던 어머님께서 마트에 후딱 가서 장을 봐오셨습니다. -_-;;;직접 만든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하시며 -_-...갖가지 반찬;;; 밥;;;;;;;;;;;;;;;;;; 밥할줄 아는데ㅠ.ㅠ 우롱차, 녹차-_-;;; 샌드위치, 소바;;;;;;;;;;;;;;;;;;;;;; 빵;;;;;;;;;;;;;;;;;; 오이지; 곤약무침;;;;;;;;;;;;;;.. 2014. 8. 13.
혼자일상 #3 2일? 3일치 식사들 ^^; 아 귀찮아 =_=....먹는게 왜이리도 귀찮은지 =_=....치킨라면이라고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있습니다.스프와 면 일체! 따로 스프를 잘라서 부을 필요도 없는 -_-...아주 귀차니즘을 위한 라면입니다. ㅋㅋㅋㅋ치킨라면이라고 하는데 딱히 치킨맛은 안나요 =_=.... 헐.. 괜히 두개를 끓였나봅니다. ㅋㅋㅋ 너무 양이 많아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은 만들어 먹어봅시다.베이컨과 달걀 한개!코타의 반찬용으로 사논건데 제가 먹어버립니다.8월 8일까지?? ㅇ_ㅇ???? 헛이거 말고도 3개 더 있는데(4개묶음) 다 먹어야겠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줍시다. ^0^// 밥을 퍼고~ 올려주면?이건 무슨동일까나~ ㅋㅋㅋㅋㅋ베이컨다마고동? ㅋㅋㅋㅋ 뭔가 심심해서 이것도 넣어봅니다.장모.. 2014. 8. 12.
혼자일상 #2 2일째 식사 =_=... 에이...... 혼자 있는데 =_=...라면 먹읍시다. 그게 정석입니다. -_-..... 김라면? 농심에서 나온 라면이라는데 -_-;;;;;;한국에서 보신분 있나요?;;;;; 그냥 라면에 김가루 뿌려놓고 김라면이라고 하는건 아닐까..... 뭐... 우선 물을 올리고. (일본은 누진세가 없기 때문에 가스보다 전기 커피포트로 하는게 더 싸요.) 으음. 그래! 어서 먹어야 하는 라면이구나!어쩔수 없이 먹어야겠어! 오호. 파와 당근같이 보이는 건더기 스프는 이미 들어가 있고 김스프랑, 분말스프가 있네요. 진짜 김가루구나 -_-..... 물 끓는동안 과자도 한개 =_=...에헤이~ 맵다고?일본사람들한테는 매운가보지 -_-/ 훗.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쥐! 음... 뭐... 살짝 매콤한정도지만 역시 맵다;;;; .. 2014. 8. 11.
혼자일상 #1 첫날 저녁밥. 카즈미가 간날 오후... 40.7도.....집을 나가긴 싫었습니다. -_-..... 밥이나 해봅시다~먹고 살아야죠.그런데 이집와서 제가 밥을 한번도 안했네요!!!! ㅠ.ㅠ카즈미한테 괜히 미안해지는 순간입니다.... 쌀씻어서 손등위까지 물 넣고 ㅇ_ㅇ....... 밥을 해봤어야 알지...무슨 버튼을 누를까 하다가.... 그냥 빨간거! 누릅시다.카즈미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니 8분 남았다고 알려주네요. 오!!!!! 밥됐다!!! +_+// 오오오오 물기 좔좔~ 밥을 잘 훌터주고! 장모님댁에서 먹던 돈까스 싸왔어요. 그거랑 치킨무, 콩나물무침, 김치랑 먹어요. ㅠ.ㅠ 혼자 있넹.... 아... 그냥 먹으면 재미없으니깐 밥위에 올려먹자!이러면 가츠동? ㅋㅋㅋㅋㅋㅋ 자... 신나게 먹어봅니.. 2014. 8. 10.
특별한 한국여행 #1 카즈미와 코타 한국으로 출국. 어제 밤부터 짐을 쌉니다.오늘은 카즈미와 코타가 한국으로 가는 날입니다.제 어머니의 생신이 저랑 똑같은 8월 4일입니다.(저는 주민등록상 생일로 하는 버릇이 어릴때부터 있어서리 8월 5일로 하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와 생일이 같습니다.)그래서 일본에서 요즘 인기있는 시원한 침대용 매트커버와 베게커버 두개를 준비했습니다.장모님께서도 따로 선물을 준비해주셨네요. 코타의 캐리어도 준비합니다.오늘은 제 캐리어가 없습니다. 입나온 카즈미...같이 가지 못해서 우울해합니다. 커다란 배를 가지고 잘 다녀올수 있을지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일딴 한국까지만 잘 가면 입국장에서 아버지가 나와계시니깐 문제는 없을겁니다.비행기 시간이 아침 9시라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침 6시에 나왔습니다. 제가 캐리어를 끌고 하스.. 2014. 8. 9.
일상 #47 둘째아들 태동 자알!! 보시면 보입니다.착한 사람에게만 보일겁니다! 같네요 ㅋㅋㅋㅋ뱃속에서 춤을 출때도 있어요.그럴땐 배를 뚫고 나올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2014. 8. 8.
일상 #46 일본의 어느 무능력한 35살 남자의 생일 오늘은 제 생일 전날(2014-08-04)입니다.이번편은 한편에 3일치 내용이 다 나오는 편입니다. 메가돈키에 장보는 겸, 공구 진행할 상품들 촬영겸 나왔습니다. 배만 뽈록 나온 카즈미 ㅋ.ㅋ이제 8개월차입니다. -_-... 이런건 도대체 누가 사는거야 -_-.....쿠션인데 그림도 아니고 사진이 인쇄되어있네요 -_-..... 응? NO? 이게 말로만 듣던 YES베게인가 -_-...나 : 우린 필요없잖아!카즈미 : 응? ㅇ_ㅇ? 왜~~?나 : 제자리에 올려놔 -_-!카즈미 : 응? 이거 필요없어? 정말? 난 NO!로 해놓고 잘까나~나 : -_-+++++ 김밥 쿠션 +_+!!!김밥 위에 앉아볼까요? 옆에는 계란말이김밥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자... 이제 다음날인 제 생일입니다. ^^날씨는 맑음! 45도밖에.. 2014. 8. 8.
ㅠㅡㅠ 카즈미랑 코타가 한국 갔어요 저 혼자 하네다 공항에 남아있네요 ㅠㅠ 헉. 집에 어떻게 가지!!!!!? 호. 혼자 오래가는 전철 처음 타보네요. 덜덜덜;;; 이상한데 가서 연락 안되면.... ㅠㅠ 장기매매 된걸지도 몰라요 ㅠㅠ 2014. 8. 7.
일본축제 #1 사이타마캔 오오미야 마츠리(축제) 사이타마에서 가장 큰 축제는 오오미야역에서 하는 마츠리가 가장 큽니다.오늘(2014년 08월 02일)은 오오미야 마츠리를 보러 가는 날입니다. ^^여러분들께 포스팅도 할겸, 일본의 대규모 축제현장도 느껴볼겸 오오미야 역으로 갑니다! 카즈미 : 에? 코타 : 에~~? ^^ 오~이오차(120엔)를 사면 들어있는 페트병 덮게 ^0^리락쿠마가 살짝 익힌 계란을 먹고 있어요 +_+!!!!옆에 병아리가. 맛있나~? 하고 있습니다. +_+!!! 너무 귀여웡!!! 오늘 기온은 사이타마 36도.체감온도 40도. 어른들은 더워 죽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신이 났습니다. =_=... 오오미야역 도착!우우우우우와!!!! 사람 장난 아니게 많네요 @_@오오미야역 주변 도로를 모두 폐쇄하고 사람들이 다니게 해놨습니다.원래 택시 정류.. 2014. 8. 6.
일상 #45 장어먹는날! 오늘은 2014년 7월 31일입니다.그제가 장어먹는 날이였습니다. ^^;장어먹는 날에는 장어대신 카라아게를 먹었습니다.카즈미가 그래도 신경쓰이는지... 장어를 한마리 구해왔네요 ^^;;한마리를 밥위에 올려서 셋이서 나눠먹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바닷가에서 산 조개+_+!!!!! 그리고 조개살로 육수를 낸 된장국까지 +_+!!!오늘 저녁은 호화롭습니다. ^0^//조개도 1인당 3개이지만 니가 먹어~ 코타가 먹어~ 하면서 즐겁게 먹었답니다. ㅋㅋㅋ 신나게 테닝을 한 카즈미 ^^; 점점 어두워집니다. 작은 아저씨^^; 조개맛이 나는 된장국 +_+!!!! 장어살을 올린 밥 +_+!! 그리고 커다란 조개살 +ㅁ+!!! 뉴클리어 할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일본은 이제 마츠리의 씨즌입니다.이곳저곳에서 불꽃놀이와,.. 2014. 8. 5.
여름휴가 #4 회전초밥, 해산물쇼핑 테닝중인 와이파이느님 ^^ 저도 꽤 많이 탔을것 같습니다. 카즈미가 얼마나 탔는지 봐달라고 해서 봤는데..허어억... 카즈미가;;;; 훈제오리구이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3시....다른 팀들은 이제 신나게 놀때쯤에 우리는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8시부터 -_- 놀았으니 꽤 놀았죠 -_-! 갈색으로 완전하게 타버리신 장인어른 ㅋㅋㅋ그 옆에 얼굴 잘 안보이는 어린이.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물에 몸을 담궈보러 바다로 가십니다. 우리는 텐트 정리 시작! 에이 뭐 이까이꺼.. 대충 그냥 확 하면 ㅋㅋㅋㅋ 저~기 한무리 사람들이 서있는 바로 뒤가 우리 텐트가 있던 자리.다시 아무것도 없게 만들어놓고 왔습니다. ^^ 아쉽지만 갑시다 이제 ㅠ.ㅠ/ 아직 점심다운 점심도 못먹어서 가는길에 밥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 2014. 8. 5.
여름휴가 #3 오오아라이 해변! 여러 깃발들이 빙수와 튜브, 식사등으로 유혹합니다. ^^ 낮이 되면 몰려올 사람들을 위한 준비가 한창! 우리는 우리가 미리 쳐놓은 텐트로 갑니다. ^0^// 파라솔 하나 꽃아놓고 여유를 즐깁니다. 일본과 한국은 바닷가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뭐가 차이나냐구요? 차근차근 봅시다 ^^ 우리 텐트에 쏙 들어와서 한장 ^-^// 응? 그런데 아버님이랑 코타 어디있지? ㅇ_ㅇ??? 아. 저~기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코타 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도와서 코타를 묻어버리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넌 묻혔어 ㅋ.ㅋ 못들어가서 서운한 카즈미도 발은 담궈봐야죠!해변으로 끌고 옵니다. ㅋㅋㅋㅋ 머리는 덥수룩~해가지고 먼저 바다로 가봅니다. ^^ 드디어 카즈미와 함께 첨벙! 으아~~~ 시원해 +_+!!!! 나 : 좋아.. 2014. 8. 4.
여름휴가 #2 바베큐! 여기는 오오아라이 해변입니다. ^0^// 바베큐장에서 걸어서 3분위치에 있네요 ^^ 아.... 바다모래네요.... 바닷가를 향해 걸어가는 카즈미. 쓰레기 분리 수거장. 아직.. 아침 -_- 8시경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바닷가에도 사람이 별로 +_+ 바베큐장으로 표기된 구역에서 자리를 잡아놓기 위해 일찍 왔는데 사람들이 아직 많이는 없네요 ^^;;제일 좋은 자리에 돛자리를 깔아놨습니다. ^^ 아버님과 코타가 물을 사러 간 사이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 카즈미 : 썬글라스 어때? 후훗나 : 우오오오.. 세그시해 ^0^// 카즈미 : 훗... 원래 세그시해~나 : 응 -_-...... 하더니만 화장실에 갑니다. ^^;; 코타와 장인어른께서 돌아오셨습니다. 2L짜리 생수만 8개를 사오셨어요 -.. 2014. 8. 4.
여름휴가 #1 바다로 출발! 지금은 2014년 7월 30일 새벽 4시입니다.아침약과 저녁약을 미리 챙깁니다.빨간약이 크론병약, 녹색이 약 소화제, 왼쪽노란색은 항생제, 하얀색은 말초신경진통제, 노란색은 일반진통제입니다. 보조 배터리들도 넉넉하게 충전해놨습니다. 새벽 4시 30분. 출발 준비를 합니다.오늘은 다른날들과는 달리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렌즈는 인물촬영용렌즈입니다. 풍경을 담기보다 우리들을 담는데에 주력하기 위해 렌즈 하나만으로 갑니다. 코타가 브이~하며 신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이번 여름에는 어디 갈 계획이 없었던지라, 미안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다행히도 장인어른께서 모두 부담하시고 몸만 같이 가자고 해주셔서 덕분에 여름의 바다추억이 하나 생기게 되었습니다. 카즈미는 물에 들어갈수가 없지만 그토록 좋아하는 테닝-_-.. 2014. 8. 4.
손위에 누워서 치즈먹는 코스타 가족 ㅋㅋㅋ 손위에 눕혀놓고 치즈를 먹여봤어요.어찌나 잘먹는지 -_-... 같이 보시죠 ^0^// 2014. 8. 3.
일상 #44 EMS배송, 바다준비, 카라아게 오늘은 2014년 7월 29일입니다.메탈릭 나노 퍼즐 제 1차 공동구매 제품들을 EMS로 한국으로 발송하는 날입니다. ^^동네에 위치한 우체국입니다. 예금 개설하려다가 만 그곳입니다. -_-++ 제품은 코타가 들고 갑니다. ^^ 나 : 떨어트리면 큰일난다 -_-++ 글씨는 카즈미에게!한글이며 일본어며 너무 예쁘게 쓰는 카즈미의 글씨체를 폰트로 만들고 싶습니다. ^^ 자~ 작성해서 붙입니다. 박스는 우선 한국 가서 개봉후 각각 분리해서 배송하기 때문에 집에 있던 튼튼해 보이는 박스로 했습니다.그런데 이게 왠일 -_-.... 배송비가 3,000엔이 나왔습니다. -_-.....2,000엔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ㅠ.ㅠ 덕분에 이번 공동구매로 인한 수익이 1,000엔 줄었습니다. ㅠ.ㅠ 에효~ 다음번에는 더 많이 .. 2014. 8. 3.
일상 #43 카즈미와 코타의 나노 블럭 제작기 일전에 제가 나노 블럭을 만들어봤습니다.http://drapiece.tistory.com/601 (클릭하면 새창) 하지만 이 나노블럭이 어린이와 여자들도 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레고의 반 사이즈라 아이들이 가능한지가 중요하니까요~!만약에 어린이가 못하면 조카 선물로는 불가능하잖아요?자. 확인해봅시다 +_+!!! 코타는 오또상 강아지, 카즈미는 오리입니다. ㅋ.ㅋ 카즈미가 하고 있는 오리 셋트의 구성품 ^^ 처음에 열고 헤메고 있는 카즈미입니다. ㅋㅋㅋㅋㅋ 코타 역시도 처음에는 헤매고 있습니다.그래서 설명서의 순서대로 끼워넣는 방법을 처음에 알려줬습니다. 아빠가 가오리를 만든 것을 보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얼마나 떼쓰던지 ^^신나게 포장을 뜯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코타의 셋트! 처음에 어.. 2014. 8. 3.
일상 #42 아르바이트. 어떤 회사의 사장님께서 블로그의 아르바이트 글을 보시고 연락주셔서웹사이트 메인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하나 맡아서 진행했습니다.시간제 프로젝트가 아니라, 단위별 프로젝트였습니다. ^^ 총 개발금액 50만원! 여러가지 디테일하게 작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마음에 드셨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워낙 할것도 많고 수정이 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맡아서 작업한 부분 외에도 개발이슈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향후 추가개발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조언도 드리고 했지만, 사실 제가 계속 맡아서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한정된 50만원 안에서 개발해드릴 수 있는 레벨을 이미 넘어서 추가로 개발을 해드렸기에'이 프로젝트안에서의 개발은 여기까지입니다.' 라고 말씀드려도 관계가 어색해지지 않을 상황까지 작업.. 2014. 8. 3.
일상 #41 일본의 번개!!!! 어제 밤(2014-08-01) 일본 메가돈키에 다녀오다가 갑자기 엄청난 번개가 쳤습니다.해당 번개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왔네요 ^^;헐! 할정도의 모습 +_+!!!!하늘을 모두 가려버리는 번개의 모습을 지금 보시죠! 대박이죠 -_-;;; 아무래도 일본 특유의 습한 하늘에 번개가 한번 치니 물기를 따라서 번개가 주루루루룩 이동하며 퍼지는 것 같네요.한국보다는 공기 자체가 매우 습하니까 그럴수 있을거라~ ~_~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카즈미는 무서워서 꺄~~ 하고 품으로 쏙 -_-멋있잖아 +_+!!! 뭐가 무서워 +_+!!! 히히 다음편에 계속 ^0^// 2014. 8. 2.
일상 #40 레고 반 사이즈인 나노 블럭을 만들어 보다. 오늘의 리뷰 대상은 나노 블럭입니다.레고의 블럭보다 1/2 사이즈인 초소형 블럭입니다.저렴한 만원대 제품은 아래와 같이 지퍼백 포장이 되어 나옵니다. 오늘의 도전 제품은 바다 가오리!? 초킹 하자드! 3살 어린이는 안돼요!!!! 위쪽의 지퍼백을 뜯습니다! ㅇ_ㅇ!! 드디어 조그마한 블럭들이 보입니다. +_+ 안에는 설명서와 블럭들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 다행입니다;;;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어려울까 걱정했는데.그림-_-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해봅시다!우선 첫번째! 뭘로 해야하니 @_@ 블럭 상세 사진. 진짜 작아요! +_+!!!!!제 엄지손톱의 1/10도 안됩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 어서 만들어보라구요?? 기다려보세요 ㅋ.ㅋ 이건 받침같네요. 자 마구마구 뜯어봅시다 +_+!!!!투명한.. 201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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