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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29

햄스터 방송 #7 몇달간 변화된 모습 햄스터 방송 전문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햄스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A6T-aXnZDzKbbl7PKkHQxw 2015. 1. 2.
누워서 자는 햄스터 ^^ 진짜 자는거 맞니? +_+// 너무 귀엽게 누워서 자는 햄스터를 깨워보겠습니다. 응? 너무 나쁜 주인이잖아!!!하지만 너무 귀여워용 +_+//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하트가 많이 모여야 외부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아져서 블로그를 통한 생활수입이 늘어나게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이야기, 그 시작부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의 생활 이야기 처음부터!3.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오래된 빌라 리모델링을 하는 이야기4. 14마리의 햄스터의 생활 이야기편한대로 골라보세요 ^0^// 2014. 9. 29.
햄스터방송 #6 목욕시키기 햄스터는 거의 목욕이 필요없는 동물입니다.하지만 먼지구덩이에서 구르다 와서 털사이에 먼지가 가득할때나,장기간 엉덩이에 붙은 응-_-가가 떨어지지 않고 굳어버린 경우에는자기 자신이 처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3주~1달 간격으로 한번씩 목욕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햄스터를 목욕시키는 방법에 대한 방송 파일이니 '아 햄스터는 이렇게도 씻기는구나~' 하고 편안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2014. 9. 29.
햄스터 암컷 케이지 오늘 모습 오늘은 햄스터방송이 아닌 그냥 사진을 올려볼께요 ^^ 요 며치리 갑자기 저녁에는 춥고 낮에는 따뜻하고 하니깐 햄스터들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_@햄스터가 갑자기 추워지면 어떻게 할까요??? 바로 집 놔두고 밖에서 뭉쳐서 자기 ㅋㅋㅋㅋㅋㅋ왼쪽부터 제가 지은 이름을 알려드릴께요 ㅋㅋㅋㅋ이름없음, 물렁이, 이름없음, 지바냥, (위에)불쌍이2, (그위에얼굴살짝)여자돼지, (아래)겁쟁이아직 이름없는 아이들이 있는데;;; 도통 특색이 없어서리 ^^;;물렁이는 정말 살이 물렁물렁.. 이 집단내에서 제일 물렁거려요 ㅋㅋㅋㅋ불쌍이2는 전에 지바냥이랑 한번 대판 싸웠을때 눈을 물려서 아직도 눈이 안좋네요 ㅠ.ㅠ겁쟁이는 다른애들이 얼굴만 들이대도 찍찍찍~ 이러는 도중에 한마리가 더 왔네요 ㅋㅋㅋㅋ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아이는 .. 2014. 9. 11.
코스타 새끼들 - 3주차정도 3주차 모습입니다. ^^햄스터 이야기는 주로 동영상으로 소개해드리려구 해요.귀여운 햄스터 새끼들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2014. 9. 2.
코스타와 지바냥, 그리고 첫째 새끼들 애기때 살던 하우스 (동영상) 여유로운 코스타와, 지바냥의 모습. 그리고 새끼7마리... 한겨울이여서 새끼들 아래에는 온열패드가 있어요 ^^지금부터 코스타 가족의 동영상을 많이 올려볼까 해요~편안하게 감상해보세요~! 2014. 9. 1.
코스타의 첫째 자식들 새끼때 모습 (동영상) 코스타의 첫번째 자식들 7마리의 모습이에요 ^^동영상 중간부터는 해바라기씨를 먹기위한 새끼 한마리의 힘든 투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_+!!! 2014. 9. 1.
햄스터마운틴 (갑자기 추워졌어요 ^^) 매일 36도 39도까지 올라가던 날씨가 오늘 아침 기온 23도까지 내려갔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입니다;;;카즈미나 저도 아침부터 '우와~ 오늘 시원하네~~~' 하고 있었는데햄스터들이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이자리에 총 9마리가 있습니다. ^^; 어디에 얼굴이 있나 잘 보세요 ㅋㅋㅋㅋㅋ너무 밑에 깔려서 안보이는 두마리 포함입니다. ㅋㅋㅋㅋ 햄스터의 유래는 사막에서 나왔다고 합니다.저 둥글둥글한 몸과 빼곡히 난 털로 보아 사막에서 지낼수 없는 동물같아 보이는데;;;희한하게 추위에 상당히 약합니다.그래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저렇게 산을 쌓고 자고 있네요 ^^;물론 그중에 몇마리는 멍~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겨울이 되면 햄스터 전용 온열판도 넣어줘야 할 정도로 추위에 약하므로 키울때 주의해야 합니다.. 2014. 8. 27.
양배추 한장으로 모두 행복한 가족들 ^0^/ 저녁을 준비하는 카즈미가 "밥이요~" 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헉! 벌써 밥이야!?" 하니깐 "햄스터들 밥이요~"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양배추 껍데기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때는 약간씩 잘라서 넣어주는데 오늘은 통째로 넣어봤어요 ㅋㅋㅋㅋ그러니깐 이런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보시죠!!! 서열싸움이 약간씩 있어서 몇마리는 약간씩 다치기도 하지만, 보는것 처럼 무리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다음에 각각 햄스터들의 자세한 소개를 한번 적어볼께요 ^^ 2014. 8. 26.
으융~ 왜 그러구 자니 +_+?? 너무 귀엽잖아 +_+// 오늘(2014-08-25)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가려고 준비하던 도중 발견한 모습입니다. ^^왜그러고 누워서 발 4개 다 모으고 자니 +_+!!!너무 귀엽잖아 +_+!!!!3마리가 한 물레방아 위에 누워서 자는데 너무 좁은지 저러고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 사진 한장 찍으니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ㅋㅋㅋㅋ 그 밑에선 모든 아이들의 아빠, 코스타가 누워서 자고 있구요 ^^이제 사람 나이로 60은 넘었는데 ㅠ.ㅠ 건강이 걱정돼요 ㅠ.ㅠ -_- 저게 뭐니 저게 -_-응아는 바닥에 싸야지 -_- 왜 자꾸 지붕위에 응아를 -_-....4마리가 한자리에 누워있습니다. ^^ 이쪽에도 4마리가 누워있구요 이휴~ 오늘 청소좀 싹 해줘야겠네요 ^^; 여기도 @_@..... 햄스터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 1무조건 햄스터는.. 2014. 8. 25.
요즘 햄스터 가족들의 모습 ^^ 동영상으로 보시죠! 다음편에 계속 ^0^/ 2014. 8. 22.
손위에 누워서 치즈먹는 코스타 가족 ㅋㅋㅋ 손위에 눕혀놓고 치즈를 먹여봤어요.어찌나 잘먹는지 -_-... 같이 보시죠 ^0^// 2014. 8. 3.
일상 #11 누워서 볼에 있는 밥꺼내먹는 아이 누워서 밥꺼내먹는 햄스터입니다. ㅋ.ㅋ밥먹다가 옆에 친구가 좀 달라고 하려고 하자 다시 다른 볼로 쑥! 집어넣고 모르는 척!하네요.친구도 삐져서 자기꺼 꺼내먹고 맙니다 ㅋ.ㅋ 햄스터들의 대화도 달아놨으니 PC버젼으로 보시면 그 둘의 대화도 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다 보시고 동영상 안에 있는 좋아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용 +_+!!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본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쉽게 받아보세요~!('네이버 구독'은 PC버젼 오른쪽 하단)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공유나 하트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참여를 해주시면 즐거운 포스팅에 정말 힘이됩니다. 어렵지 않아요+_+! 클릭한두번!! 2014. 7. 15.
일상 #10 강냉이 먹자~~~ 케이지 3개에 모두 강냉이를 넣어줬어요 ㅋㅋㅋㅋㅋ우리는 너무 눅눅해져서 안먹는 강냉이를 아이들은 신나게 먹네요 +_+//강냉이 다 먹고 손닦고 입닦는 모습까지 다 촬영되었어요 ^0^/케이지 3개의 모습도 다시한번 관찰해보세요 ^0^//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본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쉽게 받아보세요~!('네이버 구독'은 PC버젼 오른쪽 하단)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참여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참여를 해주시면 즐거운 포스팅에 정말 힘이됩니다. 어렵지 않아요+_+! 클릭한두번!! 2014. 7. 14.
햄스터 에코하우스 홍보대사 푸른지성입니다. 안녕하세요? 햄스터 에코하우스 홍보대사인 푸른지성이라고 합니다.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꼬리도 0.5센티 미만으로 아주 짧고 사람의 손 위에서 멍~하니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참 귀엽죠? ^^하지만 이 작은 햄스터들에게도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좁은 집......숨을 쉬기 위해서 얼굴을 내밀고 싶어도....머리 큰 아빠가 있으면 코밖에 내밀수가 없습니다.... 주인 입장에선 넓다고 생각해서 넣어준 모래샤워장도 햄스터 4마리에겐 너무나도 좁습니다. 그렇다고 방금 태어난 이 많은 햄스터들에게 각각의 집을 사줄껀가요??케이지 7개???? 이 햄돼지들에게 좀더 넓고 안락한 자기만의 집을 직접 만들어주세요~ 비좁은 방에서 서서 잠을 자는 아이들이 없게 만들어주세요 ㅠ.ㅠ 종이박스만 있으면 누.. 2014. 7. 14.
일상 #9 종이박스로 햄스터 집 만들기 햄스터 용품은 꽤 비쌉니다.그 작은 몸뚱아리에 들어가는 돈이 왜이리 많은지....그래서 우리집은 이제 '햄스터 에코하우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 비싼 '나무가루' 대신 '신문지조각'로 대체! 2. 햄스터 케이지를 닦을때 쓰이는 알콜티슈를 줄이기 위한 청소가 필요없는 햄스터 하우스 제작! 3. 햄스터 전용 사료도 주되, 우리가 먹는 야채류의 나머지를 주는 비율을 늘리기! 실제로 햄스터 나무가루는 1포대에 5000원정도 합니다.일주일에 2번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1포대로 2번 청소를 할 수 있어요.그러면 한달에 나무가루로만 25,000원정도 드는거죠. 알콜티슈는 1묶음(150장)짜리가 120엔이에요.한번 청소할때 10장~15장은 쓰게 되고요.이것도 한달에 두개는 쓰게 되니 2400원은 나갑니다.이걸 .. 2014. 7. 11.
코스타+지바냥+이제야 눈뜬 새끼 7마리의 행복한 나날 햄스터 새끼7마리와, 지바냥, 코스타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쉬는 곳입니다. 새끼 햄스터들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0^아빠 햄스터가 새끼들을 잡아먹는다는 설이 있는데,이 동영상을 찍은 후 6개월이 지났어도 코스타(아빠)는 새끼들 털 골라주는거 외에새끼를 공격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햄스터들의 모습을 지켜보세요 ^0^/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본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쉽게 받아보세요~!('네이버 구독'은 PC버젼 오른쪽 하단)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참여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참여를 해주시면 즐거운 포스팅에 정말 힘이됩니다. 어렵지 않아요+_+! 클릭한두번!! 2014. 7. 8.
코스타 대가족의 식사시간! 햄스터 대가족의 식사시간입니다. 나쁜형이 동생 먹는것을 뺏어먹네요 -_-+++ 혼내주고 싶지만 혼내면 더 동생에게 뭐라뭐라할지도 모르니깐 그냥 슥 한번 들어서 빼주기만 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모든 아이들의 아빠인 코스타는 옥수수 먹다가 멍~때립니다. ㅋㅋㅋㅋ 결국 밥통안에서 잠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죠 +ㅁ+// 플레이 누르면 나오는 오른쪽 위에 손가락 위로 버튼좀 눌러주세요오~~ ^0^//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본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쉽게 받아보세요~!('네이버 구독'은 PC버젼 오른쪽 하단)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참여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참여를 해주시면 즐거운 포스팅에 정말 힘이됩니다. 어렵지 않아요+_+! 클릭한두번!! 2014. 7. 7.
마우스 클릭이 잘 안되요!! 더블 화이트 마우스 어떤걸 클릭해야 하나 ㅇ_ㅇ?? 둘다 마우스인데... 음.... 일어나라 -_- 컴퓨터를 못하잖아 -_-...... 여기서 자게 하는데 몇시간이 걸렸는지 몰라요 @_@.계속 놀아주고 놀아주고 놀아주고 놀아주고 놀아주고 (안재우고) 결국 성공! 이걸로 다음 동영상에서 유머거리가 하나 생기지요. 잼나게 감상하시구 동영상 위쪽, 좋아요! 버튼 눌러주시면 더욱 더 감사감사!!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본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쉽게 받아보세요~!('네이버 구독'은 PC버젼 오른쪽 하단)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참여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참여를 해주시면 즐거운 포스팅에 정말 힘이됩니다. 어렵지 않아요+_+! 클릭한두번!! 2014. 7. 3.
일상 #7 지바냥의 육아일기 1편 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잠시 햄스터가 되어 봅니다................................ 나(지바냥) : 아이구 허리야 ㅠ.ㅠ 이것들은 하루종일 찌찌만 먹고 있네 ㅠ.ㅠ 나 : 하나만 낳아 잘 기르면 되지 괜히 7마리나 낳아가지고 ㅠ.ㅠ 새끼1 : 엄마 나가면서 뭐라니?새끼5 : 몰라 졸려 @_@/새끼3 :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잖아! 조용히해!! 나 : 살살먹어! 이번에 깨무는 놈은 내가 가만안둘꺼야!!!새끼일동 : 넵! 냠냠냠 새끼1 : 야 근데 요즘 엄마 이상하지 않냐? (태어난지 2일밖에 안됐으면서)새끼3 : 왜왜? 무슨일이야??새끼1 : 요즘 외출이 많아..... 아빠말고 다른남자가 생긴거 아닐까?새끼7 : 그만들 하세요.... 이 케이지에 우리밖에 없네요 -_.. 201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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