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8 오랜만의 외출! 고기먹은 날!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09.09 12:15


오늘은 사실 9월 6일입니다. ^^

이제야 9월 6일 게시글을 쓰고 있네요.

어제 그제는 그냥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_@


일본 로손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

오른쪽 상단에 리락쿠마 얼굴 접시가 있죠? +_+

빵을 사서 스티커 40개를 모으면 준답니다. -_-.......



















아.... 탐난다......

리락쿠마와 같이 지내는 코리락쿠마라는 아이입니다.





















가장 싼 빵 하나당 스티커 하나씩,

조금 비싼빵은 2개, 300엔 넘어가는 케익류는 스티커 4개!!!!

하지만 빵을 40개를 사먹을 일은 없기에 =_=... 코타가 좋아하고 카즈미가 좋아하는 빵으로만 두개 구매했습니다.





















그냥 시도라도 해보자 ㅠ.ㅠ 11월 24일까지 하는거니깐... 시간적 여유는 있네요.

처가에도 이 빵으로 사먹고 스티커 버리지 말라고 하면 -_-? 겟할수 있겠네요 히히.

















이와는 별도로 10장을 모으면 추첨을 통해 로손에서 5,000엔만큼 쓸수 있는 리락쿠마 카드를 준다고 하네요 ^^





















도전하라, 그러면 성취할 것이니.......

다른 나라 사람 말 같군요 -_-....






















여튼 현재 일본 로손은 리락쿠마 접시 받기 이벤트중입니다. ^0^//























햄스터 케이지용 모래를 사러 D2에 들렀습니다.

햄스터 케이지에는 원래 나무가루를 넣는데, 3일에 한번은 갈아주지 않으면 똥냄새가 지독합니다.

그래서 이 고양이용 모래로 바꿨습니다. ^^;

가격대비 한번 깔아놓으면 2주일은 버틸 수 있다보니 참 쓸만하네요.




















가격대는 저렴한게 409엔


















우리는 제일 싼걸로 삽니다. -_- 10L가 306엔!!!





















이거 하나면 거의 한달은 쓸 수 있습니다.

제 햄스터 방송에서도 소개를 하고 있지만, 나무가루 대신 이 고양이용 돌가루가 참 좋습니다. ^0^























작은 자갈같은 재질이지만, 물이 뭍거나 응아-_-가 뭍으면 엉겨붙는 재질이라서 똥이 표면으로 나오질 못하는 것을 이용!

참~ 과학적이다~~



















그리고 코타 학교에서 쓰는 티슈를 사야 하는데....

헉!!!!!

리락쿠마 티...티슈........





















나 : 이....이거 내가 쓰면 안되겠니.......... 으응...?

카즈미 : 안돼! 코타 가져가야해!!!

나 : 몇개만 줘 -_-....

카즈미 : ㅋㅋㅋ 장난이야 같이써~

나 : +_+!!!!!






















그리고... 유노의 첫 기저귀도 구매했습니다.

덜덜덜덜덜..... ㄱ....기...기저귀를 사..사다니!!!!!!!
























가장 많이 들어있고 가격대비 저렴한걸로 사기로 했습니다. ^^;

솔직히 뭐가 좋은지는 잘 몰라요...



















고심 끝에 결정!!!!

펨퍼스? 라는 -_- 90개 들어있는 기저귀로 구매!

진정으로 육아를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였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집으로 갈 차비를 하다보니 응?

카라가 공연을 한다는 군요. 어라?
























멤버 하나 빠졌나요?

응? 원래 이 멤버 아닌것 같은데? ㅇ_ㅇ???


























그리고 일본의 공연 어린이 룰에 대해 카즈미가 알려줬습니다.

일본의 콘서트장은 4살 이상은 유료입장, 3살이하만 엄마의 무릎위에서(좌석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조건) 무료. 라고 하네요.























내일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타이완으로 여행을 가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처가에 가서 고기파티를 하기로 했네요 ^^;

장인어른께서 몸이 무거운 카즈미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
























전 한국에서 몇백원인가에 구매한 아이폰 필름지를 "처가집 거실에서" 붙이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저녁준비.























남자들은 딩가딩가;;;;;

카즈미것까지 붙였네요 ^0^//






















좋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뽐뿌에서 반짝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0^//

일본에선 필름지 싼것도 몇천원은 넘어갑니다.
























장인어른께서 준비해주신 새로나온 츄하이.

포도맛이네요 ^^
























가을 계절 상품으로 보입니다.























고기파티 시작!

우리집에선 김치만 가져왔어요 ㅋㅋㅋㅋㅋㅋ























한 두달 고기를 못먹어서 그런가.... 고기가 굽자마자 바로바로 없어졌습니다. ^^;






















크.... 역시 고기는 진리....






















자. 한입 하세요~ '0'/
























오랜만의 즐거운 고기파티가 되었답니다.























고기먹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보는데!

동물프로그램에서 햄스터 특집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귀여운 세트장을 만들어놓고 +_+!!! 햄스터들을 넣어놨어요 +_+!!!



















햄스터에게 좋은 음식들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멸치, 치즈, 야채, 해바라기씨, 당근, 사과 였네요 ^^

가장 인기있는건 사과와, 치즈!




요즘은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정도 스케쥴이면 와~ 많다 싶었습니다.

무거운 카즈미를 신경쓰느라 사진 찍을 여유도 거의 없다시피 해요 요즘은..


그래도 햄스터 방송과 -_- 블로그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완전 노력해보겠습니다. ^^

많이많이 이용해주세요~!



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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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콩이
    2014.09.09 12:40 신고

    고기.......고기 먹고 싶다....저는 고기를 잘 먹지 않는데 기름기 없는 고기는 조금 먹거든요~어우~배고파지네요~얼른 점심 먹어야겠어요~^^
    • 2014.09.09 14:36 신고

      점심 드셨나요 ^^
    • 콩콩이
      2014.09.09 20:48 신고

      배가 고프니 일단 점심부터 먹고 엄마집에 고기 먹으러 갔더니 외출 중이셔서 기다렸다가 포도와 양파만 잔뜩 얻어가지고 지금 돌아왔습니다~고기는 나중에 먹기로~^^
    • 2014.09.09 21:41 신고

      ㅋ.ㅋ 포도 맛있겠네요 +_+
      일본은 포도가 비싸서 원 -_-....
  2. 2014.09.09 14:04 신고

    우와우와우와 고기 ㅋㅋㅋㅋㅋ
    일본이나 울나라나 고기랑야채구워서 먹는거 넘넘 좋아하는거 같아요> <
    친구들이 기저귀는 팸퍼스가 가장 합리적이고 좋대요!!! 믿을수있는 피앤지!, 마미포코는 엘지생건 제조였던거같아요 ㅎㅎ
    사실 100일때까지는 움직임이 적어서 젤 저렴한거 찾구, 그담엔 팸퍼스로 쓴다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전 안키워봐서 잘 모르지만, 일찍 결혼한 친구들의 카더라...ㅋㅋㅋㅋ)
    그리고 카라는 최근에 멤버가 바뀌었답니다. 두명 나가구, 한국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같이 해서 한명 뽑았대요~ㅋㅋㅋㅋ DSP연습생중에!ㅋㅋㅋㅋㅋㅋ
    • 2014.09.09 14:38 신고

      ㅋㅋㅋㅋㅋ 일본에서도 삼겹살은 최고인기에요~!
      뭐가 제일 좋은지 몰라서;; 더러덜덜덜덜;;;;
      아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ㅋㅋㅋ
  3. 2014.09.09 14:07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09 14:39 신고

      추석인데..... 뭘 먹었는지 ㅠ.ㅠ
  4. 2014.09.09 16:22 신고

    한국 짜장면 스티커 같아요.. 탕슉 주는거.. ㅋㅋ 리라쿠마 귀여워요
    • 2014.09.09 20:3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슉 주는 스티커 맞네요 ㅋㅋ
      40개 먹으면 리락쿠마 쟁반준다! 어서 사먹어! 하는것 같네요 ㅋㅋ
  5. 2014.09.09 17:50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09 20:39 신고

      아 네~
      야끼니끄노 타래 라고 하는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기양념이에요 ^^
      장패색;;;;; 햄스터는 호흡기관이 상당히 작아서 그다지 문제는 생기지 않을 듯 해요.
      원래 땅속에서 살던 아이라 ^^;
  6. 현경
    2014.09.10 22:04 신고

    우리 첫째때 여러가지 써봤는데 팸퍼스 참괜찮았어요 지금둘째도 팸퍼스 써요 소변확인줄은 없지만 파우더향도 괜찮구요 전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고기 정~~~~말 먹고싶네요 ㅋㄷ
    • 2014.09.11 02:28 신고

      오~~ 괜찮은건가보네요 +_+ 한번도 안써봐서 덜덜덜더러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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