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6 크론병으로 인한 몸상태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09.09 08:44


전편에서 고름이 5cc가량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오늘 추이를 지켜보고 짜든지 다른 액션을 취하든지 하려고 했습니다만,

어제 오후쯤 되서부터 자동으로 살짝씩 나오기 시작했네요.

다행히 바늘질은 할 필요 없이, 알아서 조금씩 나오고 있나 봅니다.

티슈를 대고 짜도 많이 나오는 정도는 아니어서 우선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체온은 37도, 아직 몸이 지지지직하는 몸살같은 상황이라 별다른 활동은 할수가 없네요.


왜 하필이면, 이런상태에 블로그가 이리도 활성화 되는지 ㅠ.ㅠ

안돼겠다 싶어서 카즈미에게 블로그좀 쓰라고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또 관련 내용이 생기면 포스트하겠습니다.


일본은 아침시간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21도까지 내려갔다가, 낮에는 36도까지 올라가고 -_-....

감기걸리가 딱 좋은 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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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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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9 09:05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09 09:38 신고

      뭔가 맛난걸 먹을 수 있으려나요 ^^;
  2. jane
    2014.09.09 09:47

    에고.. 아프셔서 어쩌나요.. 얼른 쾌유하시길..
    음.. 전 글에서 바늘 이야기를 봤는데요
    한국에서는 약국에서 일회용 주사기나 일회용 사혈침를 파는데, 일본 드럭에는 그런게 없나요?
    멸균된거라 번거롭게 다른바늘을 구하지 않으셔도 되고.. 감염의 위험도 훨씬 적거든요~
    어제는 일본 도쿄에 뎅기열이 유행한다는 기사가 떴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얼른 쾌유하셔서 가족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요..^^
    • 2014.09.09 09:50 신고

      넵~! 뭐 좋아지는것 같네요 ^^;
      오늘 내일 좀 쉬면 더 좋아질 듯 해요.
  3. 꿈꾸는 천사
    2014.09.09 10:19

    제가 여기서 급체로 죽을뻔해서 동생한테 사혈침 보내달라해서 받았는데 일회용침 한상자랑 침놓는 볼펜같이 생긴거랑 받았는데 가격도 싸더라구요. 나중에 부모님 아기만나러 오실때 부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만일을 대비해서~ 윗분 말처럼요. 힘들지 않게 지나가길 바래요... 어서 기운 차리세요
    • 2014.09.09 10:34 신고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부탁해놔야겠네요. 덜덜덜덜
  4. 고양이의첫사랑
    2014.09.09 11:53

    이 세상에 불가능한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크론병도 반드시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의학적으로 그 방법을 찾지 못한것일뿐...힘내세요 ~ ^^
    • 2014.09.09 12:23 신고

      멀지 않은 날에 곧 완치약이 나오겠죠 +_+!
  5. 무궁화 꼬냥이이
    2014.09.09 17:54

    가장 역할 충실히 하시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요즘 많이 축나신 거 같아요.
    아이고... 진짜 푹~~쉬시고 쾌유하시길 빌어요.
    블로그 활성화된 거 너무 기쁘네요 ^.^
    • 2014.09.09 20:39 신고

      ^^ 기쁘긴한데 계속 활성화가 되도록 많이 올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ㅠ.
  6. 사남매맘
    2014.09.10 19:22

    안녕하세요?만날 글 훔쳐 보고 가다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는데.뭐 일본사람 아픈?아팠던 한국사람! 표현이 좀 그렇죠?^^글만 보고 휘리릭 가곤햇는데..요즘 푸지님 글에 빠져들고 있네요.여긴 경상북도 포항 2년아들과 4살 세둥이들이 제 보물인~작은 도시여요. 곧 유노윤호가 태어나면 더 바빠 질터인데.몸관리 빠샤!힘내용.요기서 글 열심히 정독할게요.
    • 2014.09.11 02:27 신고

      우왕..... 감사합니다. ^^
      결혼 선배님이시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을 최대한 많이 올려볼테니 자주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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