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테이크 집1 즐거운 외식! 저희집은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정도 외식을 하네요. 거의 대부분 메가동키 푸드코트의 라면집(2500엔 내외), 모스버거(3000엔 내외)를 먹거나, 조금 쓴다 싶으면 역 앞 카레집(코코이찌방:4000엔 내외), 아니면 사이제리아(초 저렴한 레스토랑:4000엔 내외)정도죠. 큰맘먹자! 하면 고기집(1만엔 내외)을 갑니다. ^^; 오늘은 전부터 카즈미가 가고 싶어하던 스테이크 집엘 가기로 했습니다. 바샤미치 라고 하네요 ^^ 오오오오오 기대좀 해도 돼는거니 +_+??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유노링도 고기 좋아하니깐 신나겠네요. ^^ 역시 가격이 문제네요.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는 2000엔정도, 닭고기 스테이크는 1200엔정도. 카즈미는 소고기로 시켜줬습니다. ㅇ.. 2016.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