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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일상 #176 오오미야 철도박물관 - 2편

by 푸른지성 201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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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코타와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ㅋㅋㅋㅋ
곳곳에 얼굴없는 역무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는 없는 사진들이지만. 가끔 볼 수 있는 옛날 기차들의 모습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







여긴 미니어쳐도 있네요.






여긴 실제로 움직이게 만들어놓은 ​기차의 바퀴부분입니다.
조작하는 곳에서 실제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







옛날 기차의 하단부분~ 코타를 찾아보세요 ㅋㅋㅋ






이것도 또다른 기차의 하단








모두 옛날엔 멋지게 레일 위를 달렸던 기차들이겠지요.
코타 안녕~
​​








들어가도 되는 기차에 또 들어갑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의 무궁화호? 느낌이 나네요 ㅋㅋ









딱 무궁화호네요 ㅋㅋㅋㅋ







끝쪽에 무서운 여자 역무원;;;; 무서우워;;;








숨은 코타를 찾아보세요~






기차의 내부








오랜만에 실컷 기차를 구경합시다 ㅋㅋㅋ







카즈미는 빈 유모차를 끌고 다녀요 ㅋㅋㅋ
유노는 제가 안고 다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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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뭐가 이리 많아요??







있는 힘껏 누르면 들어갑니다.
코타 도전!!!







카즈미도 도전!!!!










큰 의미는 없지만. 다 타봐야 합니다 ㅋㅋㅋㅋ
​​








슬슬 배가 고픈 가족 ㅋㅋㅋㅋ 쀼~~








어른 둘은 피곤한데. 어린이 하나랑 애기 하나는 쌩쌩합니다 @.@







이제 거의 끝쪽인 신칸센을 타봅니다.







실제 운행하던 신칸센을 개조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뭐 다 운행하던거 갖다논거네요 그럼 -_-)







좁은 자리에 사람들이 가득 탑니다.






신칸센의 역사같은 것을 터치하여 보며 안내방송을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ㅋㅋ







마지막엔 다같이 나와서 신칸센이 빠아아앙!!! 하는 소리 듣기 -_-...
정말 시끄러웠어요 ㅋㅋㅋ
​​









유노찡 귀가 안좋아질까봐. 제 귀는 포기하고 유노찡 귀를 막아줬지요 ㅠㅡㅠ
​​







끝없이 다니는 신난 어린이 ㅋㅋㅋ







하지만 이제 거의 끝에 다가갑니다.








그래. 거의 끝이니 마음껏 타보거라 ㅋㅋㅋ
​​








유노찡도 잠도 안자고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습니다.







카즈미랑 둘이 셀카~~
​​






유노가 뭐하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나봅니다.
카즈미가 대답해주는중 ㅋㅋㅋ





진짜 사진 많네요^^

다음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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