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2011 mid 아답터의 생명연장 feat 수축튜브

푸른지성의 작업실/같이 해봐요! DIY

2021. 4. 1. 00:00


맥 시리즈는 한번 사면 꽤 오래 쓰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제가 산게 2011년형 맥북에어 11인치가 한대,

사무실에 아이맥 2016년형 27인치가 한대 있습니다만,

2011년형(산지는 10년) 맥북에어가 아직도 현장에서 쓰입니다.

실제로 지금 이 블로그도 이 11인치 맥북에어에서 쓰이고 있네요.

 

그런데 맥 시리즈 전 기종, 아이폰 전 기종의 최약점

오늘 내일 하시는 맥북에어 아답터

바로 "케이블" 입니다.

 

이정도 케이블 내부가 돌출되었는데도, 아직 충전이 되어주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 접촉불량이 생기는지, 어떤 각도에서는 충전이 안되기도 합니다.

 

자..... 몇년... 아니 1년이라도 더 수명연장 시킵시다.

이걸 주문했습니다. 수축튜브 라고 하네요.

만져보면 고무 튜브와, 플라스틱 빨대의 중간정도의 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 10센티 컷으로 한묶음 4000원.

 

 

준비물은 이것! 히트건(열풍기)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없는 물건인데, 저는 아이폰 뒷유리 직접 교체하느라 구입했네요.

아, 물론 이거 살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약간 더 걸리지만 드라이기로도 충분히 됩니다.

 

 

 

 

이 수축튜브를 너덜너덜해진 곳에 끼워넣고 드라이기나 열풍기로 뜨거운 바람을 쏘이면, 플래스틱 재질의 이 튜브가 수축되어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위나 칼로, 딱 맞아보이는 사이즈로 자릅니다.

 

 

 

다양한 사이즈 들어있대서 그냥 무턱대고 주문했는데, 아슬아슬 했습니다.

케이블부분은 괜찮았는데, 요 충전단자 부분을 이 수축튜브가 통과하느라 애먹었네요.

 

 

그리고 열풍기로 쏘이면 짜잔~

 

끼워넣고 열풍기 쏘는 장면은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설명으로 모두 가능한지라, 그냥 끼워놓고 열풍기로 쏘면 쪼그라들면서 완전 밀착됩니다.

 

 

충전 단자부분도 좀 고정해놓으면 더 안심되겠네요.

 

 

요렇게 필요한만큼 잘라서 끼워넣고 열풍기를 쐬면

 

 

 

완~전 고정되버립니다.

 

 

 

이제 그만 쉬고 싶어하는 맥북에어2011, 덕분에 한 2년 더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재 오피스365나 기타 프로그램들이 High Sierra의 지원 중단 상태여서 오피스 설치도 안되는 놈이지만,

어떻게든 Mojave를 설치해서 오피스도 다시 설치해볼 계획입니다.

 

자 다음 DIY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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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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