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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585

한국여행 #6 교회, 떡볶이, 동대문으로 오늘은 일요일입니다.크리스찬인 우리집은 오늘은 교회가는 날이에요.카즈미나 코타는 무교인데 저때문에 그냥 교회 놀러갑니다. ^^; 어디 까치가 살고 있나~ 보자 ㅇ_ㅇ> 카즈미상도 상큼하게 나왔네요 ^^; 창동역에서 갈아탑니다. 자리가 없어서 카즈미 위에 코타를 앉혀놨습니다.착시사진!!!! 어느다리가 누구의 다리일까요!코타가 너무 다소곳~하게 앉아있네요 ^0^// 이제 아셨지요 ㅋ.ㅋ카즈미는 이 사진을 보더니 웃어서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바지색깔을 공개합니다. 코타의 셀카~ 교회끝나고 죠스떡볶이에 왔습니다. 카즈미가 촬영 ㅋ.ㅋ 신나게 먹어봅니다. +_+// 지금(2014년 7월 7일 오후 8시 30분) 이 게시글을 쓰는 옆에서 카즈미가..카즈미 : 아! 순대먹고 싶다!!!나 : 그러지마 -_-.. 2014. 7. 7.
장모님이 사주신 임부바지... 얼마전 카즈미가 장모님과 쇼핑을 갔다왔습니다.그러면서 이 바지를 장모님께서 사주셨다는데...아.. 우선 임부용바지라 자크부분은 그냥 데코레이션이고, 위에 하얀부분까지 커다란 바지에요.하얀부분이 스판재질이라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 나 : 응??카즈미 : 왜??나 : 좀 돌아봐... ㅋㅋㅋㅋㅋㅋ 팔다리가 얇은 카즈미가 입으니 왜이리 없어보이는지 ㅋㅋㅋㅋㅋ나 : 왜 긴바지 샀어 ㅋㅋㅋㅋㅋㅋ카즈미 : 똑같은거 짧은바지도 있었는데 엄마가 긴거 아니면 안사준대서 ㅠ.ㅠ나 :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거 자르자 카즈미 : 엄마가 다시는 바지 안사줄지도 몰라. ㅠ.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괜찮아? ㅋㅋㅋ카즈미 : 뭔가 이상해 ㅠ.ㅠ 바지는 편한데 뭔가 없.. 2014. 7. 7.
냉커피 처음 타보는 카즈미의 사랑~ 매일 커피류는 혼자 타마시는게 불쌍했는지.... 카즈미가 한마디 합니다. 카즈미 : 커피한잔 줄까? 나 : 왜??? 불쌍해보여 ㅇ_ㅇ??? 카즈미 : 으응..... 한잔 타줄께~ 나 : 나야 좋지!! +_+!!! (주방에서 커피 타는중) 카즈미 : 푸훗.....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음) 나 : 응?? 왜?? 카즈미 : 냉커피 이거.. 푸훗.... 나 : 냉커피가 왜! 카즈미 : 얼음넣고, 가루넣고, 뜨거운물 넣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나 : 어? 뜨거운 물 넣고 가루넣고 얼음 넣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즈미 : 이거 어떻해.... 상한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커피한잔을 가져오는데 -_-..... 카즈미 : 이게 잘 안녹네.... ㅋㅋㅋㅋ 카즈미 : 사랑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2014. 7. 7.
한국여행 #5 미용실, 공원, 키티 오늘은 상큼하게 사과를 씹는 코타로상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ㅋㅋㅋ 리모델링 이야기 이후로도 제 방은 딱히 변한게 없습니다.더러워지거나 리모델링한 부분이 고장나거나 하지도 않았네요.(그러므로 리모델링에서 사용한 방법들은 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흐흐) 저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ㅋㅋㅋㅋ일본에서 자르는건 너무 비싸서, 세달을 참고 한국 미용실에 왔습니다.샴푸하고 머리 말리면 딱 저상태 -_-;;;; 이건 뭔가 뽀샤시모드였네요.카즈미가 하~얘졌어요 ㅋㅋㅋㅋ 다리도 하얘지네 @_@ 그래요. 이 모습이 더 좋네요. 어색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엇? 저 뒤에 할아버지 한분이 계시네요??코타는 어디갔지? 컷트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미용실에서 부담스러워하는 머리 1호. 엄청난 숱과 두꺼운 머리카락. 어떤 미용실에선 숱치.. 2014. 7. 7.
한국여행 #4 도착, 저녁, 찜질방 와우~ 다음(http://www.daum.net) 메인에!!! 메인페이지는 아니고 -_-... 모바일 다음페이지 블로그 섹션에 등록되었어요~ 저번에 이어 두번째네요 ^0^// 저번에는 일반 메인에도 나왔는데. 이번엔 모바일메인에만 나오네요 ^^; 여튼 기분이 좋습니다 +_+!!! 이 블로그에는 일본 아가씨를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의 모든 사진과 이야기가 있어요~ 심심하신분들의 시간때우기에는 정말 효과만점일테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모두 보는데 꼬박 5일 걸린답니다.) 그럼, 쫒아오지 못하게 바로바로 이어 갈께요~!! ㅋㅋㅋ 카즈미와 코타를 데리고 리무진버스에 올랐습니다. 카즈미 : 힘드러떠염 @_@ 나 : 괜차너 괜차너 이제 다왔엉~ 코타로상은 난닝구 아저씨 모드로 변신합니다. 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아.. 2014. 7. 6.
한국여행 #3 김포 도착 카즈미와 코타를 뒤로하고 먼저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_@ 이 사진도 이제 너무 많이 보셨죠? ㅋㅋㅋㅋ이제는 정겹기까지 합니다. 저기서 보고 있겠지 -_-.... 에이 몰라몰라~ 혼자 타는 비행기가 또 생기다니 ㅠ.ㅠ....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야겠네요 -_-...돈 10만원을 아낄수 있는 방법인데... 꼭 이렇게 해야죠 @_@같이 앉아가는데 10만원이라면...... 전 포기하렵니다. 비즈니스는 다른 세계의 것. 이코노미가 제일 좋아요 ^0^// 날씨는 맑음!비행기 사고나지 말아요!! 자리는 좁아도 마음은 편한 그곳!이코노미 창가좌석입니다. ^0^// 오늘은 뭔가 더 좋은 사진 한장 남길수 있으려나~늘 똑같은 사진을 찍으면서도 고민하고 고민해봅니다.기왕 찍는거 좀 멋진사진 나오면 좋자나요... .. 2014. 7. 5.
한국여행 #2 나혼자 비행기 ㅠ.ㅠ 뭐 살건... 담배밖에 더 있겠습니까 ^^;면세점을 지나 처음으로 3명이 이곳저곳 구경을 해봅니다.외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네요 ^^; 코타가 받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리는 코타-_-...어디 밥집 없나? 하고 둘러봤습니다.카즈미가 이쪽에 라면집이 있다는데... 도저히 라면집이 있을만한 분위기가 아닌데 ㅇ_ㅇ.... 다시 지도를 봅니다.분명 라면집이 있다고 하네요 -_-;;;; 나 : 그래 따라갈테니 한번 가봐라 -_-...카즈미 : 있다니깐~~~! 정말 라면집이 있-_-네요... 충-_-격하네다 공항 가장 구석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 카즈미 : 있잖아 훗.나 : 네;; 있네요 -.-;;;;; 가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차가운 라면을 시키고 기다리는 중. 라면이 나왔습니다.간장 국물에 .. 2014. 7. 4.
한국여행 #1 출발 결혼하고 카즈미가 임신한뒤 처음으로 셋이 가는 한국입니다.관광비자 만기도 되어서 다시 한국을 찍고와야 하는 이유도 있고, 임신사실을 직접 만나서 알리고 싶었습니다. 부모님도 임신사실을 알자마자 너무 기뻐하셨습니다.처음 사실을 알렸을 때 부모님 반응.어머니 : 아이고~~~ 잘했다 ^0^/// 축하해!!!!! 아이구 어쩜좋아~~~ (한 10분간 이러셨음....^^;)아버지 : 장하다!!!! 몸조리 잘해라!!! (웃으면서 ^^;) 이시점에 햄스터케이지도 대형으로 바뀌었습니다.지바냥이 새끼들을 낳고, 한 가족 9마리(엄마,아빠,자식7)를 대형 케이지에 넣은 뒤밥을한 10일치를 넣어놓고 물병도 개조하여 500ml페트병을 달아놨습니다.저렇게 usb라이트도 켜놓고요.(새끼가 너무 어릴때는(자기 냄새가 없는) 밤에 불.. 2014. 7. 4.
일상 #9 영화관, 초음파 카즈미 :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 왜 ㅇ_ㅇ??카즈미 : 머리가 왜이렇게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크다.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이리 머리가 작니 ㅋㅋㅋㅋㅋㅋ 나 : 짠~ 더 커졌지롱~~~~ 카즈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너무 커!!!이러고 놉니다. -_-;;; 오늘은 가족 나들이에요~!겨울여왕이 하도 인기라 보고싶다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외출을 나갔습니다. +_+// 카즈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여자들은 다리를 꼭 저렇게 해요.무릎을 붙이고 발을 오므려트려서 다리를 모은다고 해야하나?이것도 나라별로 약간씩 다른걸까요? 날씨는 쥑여줍니다.2014년 3월 23일의 하스다 날씨입니다. 전철을 타고 사이타마 신토신역으로 갑니다.코타가 사탕을 주네요 ^^ 둘.. 2014. 7. 3.
일상 #8 카즈미 여권 이름 변경! 생각해보니 이미 카즈미는 시청에 성 변경까지 신청되어 임 카즈미로 살고 있는데,아직 여권에는 전에 쓰던 성으로 되어있었어요.큰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ㅇ_ㅇ......한국에 가야할 때 카즈미는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그래서 오늘은 셋이 오오미야에 있는 하스다시 여권센타로 갑니다. ^^; 어느덧 3월의 중반입니다.옷도 그렇게 두껍지 않은 봄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 마스크가족 ㅋ.ㅋ 오오미야역의 상징인 그 스프링 모양의 철골 구조물이 위치를 변경하고 가운데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만들어졌어요. 없어진줄 알았는데 저기로 옮겼네요 ^^; 자~ 여권센타로 가봅시다~! 오자마자 어떻게 하느냐 물어본 뒤, 여권 이름 변경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산해 보입니다. ^^; 뭔가 부담스.. 2014. 7. 2.
일상 #7 신오오쿠보 놀러가기 나 : 오오. 세그시한데?카즈미 : 당연한거 아니에요? 카즈미 : 그런데 저 임신했어요... 어쩔려구요?나 : 아........ 아? 헛.... 아...아니요;;;; 그...그냥 세그시하다구요 ^^;;;;;;;;;;;;;;; ㅋ.ㅋ 오늘은 너무나도 한국음식(그중에 매운거)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해서.신오오쿠보(한국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놀러간다기보다 한국음식(김치나, 고추장같은)들을 사러 가는거에요 ^^; 아직 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임신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카즈미에게 조심하게 됩니다. 나 : 아가씨~ 허리 펴세요~카즈미 : 에? 임부인데여? ㅋ.ㅋ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오오쿠보는 카즈미가 가장 좋아하는 곳중에 하나입니다.한국음식도 팔고, 한국관련 시장이 활성.. 2014. 7. 2.
일상 #6 생활비 공개, 초음파 오늘, 내일은 그저 딩가딩가하는 날입니다.임신한 후로는 정신이 갑자기 없어져서 그런지 사진수도 적어요 ^^; 이제 3월이 되는 이때쯤. 우리는 살림 계획을 짰습니다.살림 계획이라기보다 생활비 지출 계획표죠.오늘은 그것에 대해 한번 써보려 합니다. 가스요금 = 5천엔수도세금(2달에) = 4천엔전기세 = 5천엔집 인터넷 요금 = 4천엔집전화요금(기본료) = 1천엔카즈미 휴대폰+와이파이(기본료로 고정, 저렴한 요금제로 줄일수가 없음) = 1만 3천엔NHK 수신료(TV 있는집 강제) = 4천엔코타 학교 급식비 = 5천엔카즈미 국가 연금 보험(강제) = 1만 5천엔카즈미&코타 국가 의료보험(강제) = 1만 5천엔일본 세금 종합 = 7만 2천엔 한국 휴대폰(표준)+와이파이(아직 해지불가) = 2천엔한국 인터넷+TV.. 2014. 7. 2.
일상 #5 산부인과, 임신 시청등록. 긴장되는 날..... 오늘은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인지 아닌지, 임신이라면 잘 되어있는지 아닌지.. 검사하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가는 날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때 자전거를 타면 안되었군요 -_-.... 뭐.. 어쨌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와이파이느님의 뒤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슝~ 내려가버리는 카즈미 ^^; 나 : 같이가~~~ 카즈미 : 어여와욤~ '-'// 옆으로 달리면서 사진찍기 스킬!!!!! (위험하오니 주변에 자동차나 사람, 아무도 없는곳에서 하세요;;;) 오르막은 서서 달리기! 병원이 집에서 자전거타고 4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정말 우리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뛰어가도 5분! 산부인과.... 과가 아니라 부인병원입니다. 건물 전체가 산부인과이며, .. 2014. 7. 1.
일상 #4 코스타 병원. 임신? 나 : 너.... 카즈미 : 응... 나 : 진짜 임신이니??? 카즈미 : 응?? 나 : 진짜야!!!? +_+!!!! 카즈미 : 응;; 아마도;;;; 나 : 애기 생긴거야 +_+!!!? 카즈미 : 어엉;;;;;;; 다음날 테스트에도 동일한 파란색. 선명한 파란색이 두줄 보였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애기 가졌어요. ^0^// 오늘부터 임산부!? 그런데 언제 생긴 아이지 -_-??;;; 다음날, 우리가 키우고 있는 유일한 햄스터 한마리인 코스타(코타에게 책임감을 키워주기 위해 코타의 아들, 코스타라고 이름지어줌)가 아파보여서 동물병원에 데려갑니다. 아파서 그런지 계속 잠만자고 밥도 못먹고 시름시름 앓는것 같네요.... 동물병원 도착! 접수에서 햄스터를 간호사(?)에게 보여줍니다. 하트 엉덩이가 보이네요.. 2014. 7. 1.
일본 카나가와현, 22살 여자를 43살의 남성이 가위로 50군데 찔러 살해 카나가와현이라면 필자가 자전거부품을 싸게 중국에서 구매할때 꼭 거치는 중간 우체국본부가 있는 곳이다.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호텔과 가까운 음식점의 직원인 카토 미호(加藤美穂, 22)씨가 살해되어 쓰러져 있었다. 살해도구는 칼날길이 약 12cm의 절단가위. 살해용의자는 오오타니 도시오(大谷登志雄, 43)요코스카 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오오타니씨는 2014년 6월 28일 아침, 카토씨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싸움이 일어나자, 카토씨는 집 근처에 있던 호텔 1층의 직원 대기실로 도망쳤는데, 오오타니씨가 쫒아가서 말싸움을 시작, 결국 얼굴과 목을 기준으로 50군데를 가위로 찔렀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카토 미호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경찰은 오오타니씨가 흉기를 준비하지 않고 .. 2014. 6. 30.
일상 #3 코타 촬영, 그리고..... 오늘은 카즈미의 사촌동생이 놀러왔습니다. ^^; 대학교 과제로 사진을 찍는데 코타를 대상으로 찍고 싶다고 하네요 ^^; 흔쾌히 허락해주며 코타는 학교 가방을 메고 학교모자를 쓰고 내려갑니다. ㅋ.ㅋ 사촌동생 : 이렇게이렇게~ 표정을 해봐~ ^0^/코타 : 에? 사촌동생 : 이거 들고 표정지어봐 ^0^//코타 : 에에~~? 코타 : 이거하면 뭐 주는건데?사촌동생 : 먹는거 줄께 -_- (찰칵찰칵) 사촌동생 : 웃어봐 ^0^//코타 : 으아아아아하하하하하~~~~사촌동생 : -_-..... 코타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사촌동생 : 좀 자연스럽게 -_-.... 코타 : 으.헤.헤.헤.헤.헤.헤.헤사촌동생 : ㅠ.ㅠ..... 사촌동생 : 그냥 들고 있으렴 ㅠ.ㅠ코타 : 아? 하이! (찰칵찰칵.. 2014. 6. 30.
일상 #2 2월의 폭설, 카즈미 생일 어제 사온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을 하며 저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음.... 뭐라뭐라 쏼라쏼라.... 아마 업데이트 중인가보네요. 오호 +_+!!! 그런데 저녁이 되자 갑자기 눈이 엄청나게 오기 시작했습니다.이에 긴급 계단 복구를 시작합니다. 비니루를 손에 끼고 눈을 쓸고 있습니다. 어우.. 그런데 이거 감당이 안되네요. 적어도 이 계단만큼은 치워놔야 내일 사고가 없을거라 예상되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 14센티는 되었습니다.이날 도쿄에만 30cm가량의 눈이 쏟아졌답니다. 계단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쌓인 눈. 세상이 하얘지니깐 보기좋긴 한데.2층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우리집에선 치명적이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눈삽을 사러 혼자 D2로 갑니다.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고 일본을 쓸어버리려나? 하.. 2014. 6. 30.
일상 #1 우편함, 카즈미의 생일 선물 어느덧 2월 6일이 되었습니다.짜잔! 우편함에 이름표를 붙였습니다.임(이무)와 마스나가를 동시 표기하였습니다.아직 코타는 호적상 마스나가 성을 쓰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동시표기가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에서 소면은 한국의 라면처럼 싸게싸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6인분짜리가 저렴한건 100엔이면 살 수 있습니다. 2월 9일은 카즈미의 생일입니다.오늘 2월 7일에 미리 카즈미의 생인선물을 사주기로 했습니다.나 : 준비해!카즈미 : 어디가는데? ㅇ_ㅇ??나 : 오오미야간다!카즈미 : 거긴 왜왜왜 ㅇ_ㅇ???나 : 가보면 알아! 신나게 화장하고 나온 카즈미 ^^;선물 사준다는 말에 '선물이 뭘까~' 하며 설레이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카즈미 : 뭐 사주는거야 +_+???나 : 음........ 글쎄.. 2014. 6. 29.
일본문화 #1 節分(세츠분) 집 밖으로 콩 던지기 (2월 3일) 한국에서 돌아온 다음날 (2014년 2월 3일)입니다. ^^;피곤해서 하루종일 자고 있다가 저녁에야 정신을 차렸네요 @_@오늘 저녁은 직접 만들어 먹는 회김밥입니다. +_+!!!그렇다고 해서 비싼 회를 먹는것도 아니에요 ^^;; 마트에서 파는 마구로(참치) 조금과 야채, 가쓰오부시, 얇게썬 햄, 조개살 등을 준비했습니다. 김을 한장 꺼냅니다. 일본의 김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김과는 다르게 꽤 딱딱하고 두껍습니다.한국의 김처럼 얇은 김과는 종류가 다릅니다. 그리고 꽤 많이 짭니다. 그 김 위에 밥을 올립니다. +_+//화면에 보이는 김의 질감이 보이시죠? 단단하고 두껍습니다. 그 위에 자기가 먹고 싶은 것들을 셀프로 올립니다. ^^ 카즈미는 이 붉은색 생강도 올려먹습니다.한번 따라해봅니다. 덜덜덜;;;; 그.. 2014. 6. 29.
한국 설날 #4 다시 우리집으로... 2박 3일의 아주 짧은 한국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향합니다. 너무나도 아쉬워 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마음에 너무 걸리지만,이제는 저에게, 저만의 가족이 있습니다.제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부모님께 정식 출가의 정당함과 2차적으로나마 뿌듯함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요즘(2014년 6월)은 제가 부모님 뵐 면목이 없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기분이 우울할때 하늘을 보면 하늘도 어둡습니다.마치, 니 기분이 이렇지? 라고 하늘이 보여주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김포공항에 왔습니다. 아직은 I LOVE 를 쓰지도 못했네요 ^^;몇년 후면 I LOVE 뒤에 오는 글자들도 다 붙여볼 수 있겠죠? 한산한 2014년 2월 2일의 김포공항입니다.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공항들은 대부분 조명을 노란톤.. 201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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