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방어조림 레시피

일본 생활기/카즈미의 일본 요리 레시피!

2014.09.19 00:32


임심9개월..후기입덧이 또 시작해서 식사준비가 힘들어진 시기예요('A`)

그런데!

"임신은 병이 아니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주방에 서요ㅎㅎ


어제는 샤브샤브였으니 오늘은 생선!

방어가 3개 384엔!

잘샀당~(´∀`)♡







아..입덧인데 생선은 냄세나는거 깜빡했다;;;ㅋ

생선을 조리하기전에 맛술을 뿌리고 닦으면 냄새가 없어져요^^







다음은 소금을 뿌리고 비벼요^^





코타가 엄마힘들어보인다구 앉아면서 하라구 의자를 갖다줬어요ㅠㅂㅠ

그래그래 힘내야지!






10분후 밀가루을 뿌리고 구어요(´∀`)







뚜껑을 닫고 불은 약하게 구어요~






구었당(・∀・)






방어들은 좀 쉬세요~

맛술뿌리고 취하고~ 소금 밀가루 비비고~ 힘들었지~(・´з`・)






방어들이 쉬고있는동안 소스를 만들어요^^







물100cc를 넣고 미림을 큰술3, 간장을 큰술3, 설탕을 큰술3 넣고





끓여요^^








여기에 방어가 들어가용(・∀・)








소스를 뿌리면서 끓여요~ (´∀`)

밀가루때문에 끓이면 걸쭉해줘요♡






방어조림이 나왔어요~~(´∀`)






이제 코타도 회복이되고 밥 2그릇!ㅎㅎㅎ


이모습을 보고싶어서 열심히 만들어요.

코타,오빠 건간은 내가 만든다!..이 마음으로 유노가 나오는 남은 1달 화이팅합니당(`・ω・´)ㅎ ㅎ


저..아날로그사람이라 컴터로 쓰니까 1시간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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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かず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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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e
    2014.09.19 00:37 신고

    우와 카즈미씨 드디어 노트북을 가지셨군요~!
    방어조림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한달뒤면 유노가 나올껀데 긴장되지 않으세요?
    저도 지금 6개월 되어가는 임산부인데
    태동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네요~^^;;
    • 2014.09.19 00:42 신고

      카즈미 : 긴장보다 빨리 보고싶어요 ^0^// 뭐 그날이 올때는 오는거죠~~
      요즘은 긴장이 없어질정도로 속이 안좋아요.ㅠㅠ
      푸른지성 : 태동이 심한가봐요? ㅋㅋㅋㅋ
  2. 2014.09.19 00:45 신고

    정말 요리 잘 하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저는 정말 소질이 없어요 ㅜ 열심히 해도 가족들이 맛이 없나봐요 반응이 별루고 다른거 사먹자고합니다 참...저에겐 간단한 요리도 어렵고 힘듭니다ㅜ 그래도 카즈미씨 요리 레시피 보며 나도 언젠가하며 행복해진답니다~^^
    • 2014.09.19 00:46 신고

      카즈미 : 저도 잘 못해요. ㅠㅠ 저도 한국 요리는 오빠 만나고 처음 만들어본게 많아요~! 힘내세요!
    • 2014.09.19 01:00 신고

      예 ~^^ 감사해요 내일 이 메뉴 도전해보려고요.. 세분보며 행복에너지 충전하고 있어요 힘내야죠~ 카즈미씨도 힘든 막달, 기대와 설렘으로 잘 이겨내세요~~!
    • 2014.09.19 01:01 신고

      우와! 만들어서 블로트 후기에도 사진 올려주세요 +_+!!
      헤헤. 행복만땅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자아자!!!!
  3. 2014.09.19 00:51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19 00:58 신고

      카즈미 시~ 하러 갔어요 ㅋ.ㅋ
      말투가 귀엽죠 ^^
  4. 세리니팅
    2014.09.19 00:52 신고

    헐 조림이 되게 손이 많이가는 요리네요..구이는 그냥 구우면 끝인데
    달콤짭잘한게 맛나겟어요 ㅎ
    • 2014.09.19 00:58 신고

      달달~해서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_+!!!
      카즈미는 참 요리를 잘하는듯. 흐흐흐흐
  5. 서진맘
    2014.09.19 05:00 신고

    맨날 실패하는 조림이네요 ㅡㅡ. 보기엔 쉬워도 간조절이랑 조림의 국물 조절이 어렵다는. 역시.카즈미씨는 능력자
    • 2014.09.19 06:45 신고

      오홍... 그렇게 어려운거였나요? ㅋ.ㅋ
      늘 해주는 것만 먹어서 잘 몰랐네요;;
  6. 콩콩이
    2014.09.19 08:48 신고

    아침 먹으려다가 우선 글부터 읽자고 들어왔는데 뱃속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저는 생선냄새가 몸에 배이는 것이 싫어서 생선은 엄마집에 가서 먹고 온 답니다~냄새도 그렇지만 먹고나서 뒷처리가 귀찮아서~~~
    • 2014.09.19 13:3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요! 엄마도 귀찮을텐데 ^^;
  7. 홍시
    2014.09.19 12:42 신고

    카즈미씨 귀여우셔요+_+
    긍정적이시고 애교많으실거같아요~
    • 2014.09.19 13:40 신고

      애교짱이죠 +_+
      하지만 갑자기 아저씨 스타일로 변하기도 합니다. -_-...
  8. Ryan
    2014.09.19 12:58 신고

    코타군이 야채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저렴한 레시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젠가 네이버 포탈에서 한 번 소개한 방법이라 제 레시피는 아니고요. ^^
    일반 머그컵으로, 조림간장(또는 맛간장, 한국 마트에서는 조림간장이라고 하는데 일본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림, 물을 1:2:2 비율로 섞습니다.
    국물용 다시마와 청양고추(또는 베트남 고추 같은 매운 고추)를 살짝 넣고 약 5분간 끓이고 나서, 가쓰오부시를 적당히 넣고 약불에 약 3분정도 더 끓입니다.

    야채는 부침 사이즈로 썰어서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그냥 굽습니다.(가지, 호박, 양파, 두부 다 괜찮아요.)

    위에 끓인 간장 양념을 구운 야채에 얹어서 먹으면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 야채먹이기에 일조한 방법이니 나중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매우 간단합니다.
    • 2014.09.19 13:43 신고

      카즈미가 곧 볼테니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9. 가네샤
    2014.09.19 13:47 신고

    카즈미님 입덧중인데도 대단해요!^^
    코타도 찾하구 이쁘구^^
    • 2014.09.19 13:48 신고

      언제나 할거는 하는 카즈미죠 ^^
  10. 2014.09.19 15:02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19 15:17 신고

      우왕. +_+ 이거 맛있어요~! 야들야들한 속살에 짭짤하고 쫀득한 소스! 캬!!!!
  11. 2014.09.19 21:26 신고

    카즈미씨? 카즈미언니? > <
    아무튼 완전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요리도 잘하시고,
    현모양처에 생각도 깊고!!!! 헤헤헤헤헿 팬되겠어용 //_//
    짭쪼롬하면서 달달한 조림이라 진짜 맛날거 같아요 >.<
  12. 현경
    2014.09.19 22:10 신고

    임신은 병이 아니다
    이말이 인상적이예요 귀여운 모습안엔 강한 마음도 있네요 외유내강형인가봐요
    좋은엄마같아요 오늘도 카즈미상 글을 보면서 반성 많이하고 갑니다
    나도 내일부터 더 좋은 엄마가 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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