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3 #6 하스다, 작은선물, 마지막 밤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2013.04.05 22:14









전편 한줄 줄거리 - 

뽐게의 나리타행 표를 사서 공항노숙하고 일본와서 바로자고 다음날 도시락 먹고 아키바 들렀다 하라주쿠 들렀다가 왔어요.

























숙소에서 셀카찍고 뭐하고 하다가 여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저도 따라나섰습니다.


































개찰구 표지만 왜 한글로 했을까요 -_-

다른것도 다 한글로 써주면 좋으련만....








































디링디링~ 하스다로 갑시다~





































나 : 신나?

카즈 : 죠와~












































뿅! 하고 하스다에 도착했습니다.

하스다는 오오미야역에서 3정거장입니다.















































우리나라 도봉역 정도의 디테일입니다.




















































후우..... 여친 집으로 보내는게 제일 싫은 밤입니다.

오늘만 자면 내일 다시 집에 가는데 ㅠ.ㅠ











































요 패밀리마트는 의미가 깊어요.

여친이 퇴근하고 잠시 들러서 서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제가 S1에서 여친 데려다 주고 혼자 시간을 보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절대 흡연구역을 제공해서가 아닙니다. 험험;;









































패밀리마트앞에 서서 또 잠시 대화를 나눕니다.







































여친은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집에서 하스다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와서 유료자전거 보관소에 맡기고

퇴근하고 집에 갈때 다시 타고 갑니다.












































저 안장-_-....... 여친의 자전거입니다 -_-.........














































원래는 가족이 같이 타는 자전거인데 (친동생의 애기도 같이 타던)

어느 순간인가부터 여친이 혼자 타게 되었답니다.

저 수박색-_- 안장은 여친의 아버지-_-가 선-_-물로 사주신-_- 안장이랍니다.

핑크색 자전거에 수박색 안장이라니!!!!

여친도 아버지의 디자인 감각을 안타까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할때 퇴근할때 페이스타임을 틀고

한손으로 폰을 잡고 자전거 타는게 늘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지요 ㅋㅋㅋ













































이런걸 찍어놨네요 ㅋㅋㅋㅋ













































자자잔~ 스마트폰 거치대를 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젠 폰을 한손에 잡고 자전거를 타는 위험한 일은 안해도 되겠지요.










































추가 선물!

달릴때 불들어오는 엘이디입니다 ^^












































나 : 카즈! 달려!!!

카즈 : 응!!! ㅇ_ㅇ!!!!!!!















































좋아합니다.











































아.. 아무리봐도 아버지의 디자인 감각은........

내방을 리모델링하자 시리즈의 저를 보는듯 하여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내방을 리모델링하자 시리즈 전편!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_picture&desc=asc&keyword=%B3%BB%B9%E6%C0%BB+%B8%AE%B8%F0%B5%A8%B8%B5%C7%CF%C0%DA











































이제 집에 보내줘야지요.

저기에 달아놓고 페이스타임 테스트를 해봅니다.











































갑니다 ㅠ.ㅠ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은.. 그래도 남자답게 데려다 주고 끝내게 되네요.





































점점 멀리 사라집니다.






































끝까지 뒤돌아보며 갑니다.








































이제 저는 숙소까지 살아서(?)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ㅋㅋㅋ


































뭐 어려울거 없어요~

왔던거 반대방향에서 타고 3번 지난 뒤에 내리면 됩니다.










































오오미야역 도착!







































이젠 뭐~ 현지인 다 됐어요 -_-..








































글을 볼 필요도 없어요 -_-






































서쪽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 대각선에 ... 있습니다. 아시겠죠?




































커피 한잔 뽑아 먹고....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조용히 마무리 합니다.



















- 마지막 편에서 계속 - 








viewon + mixup 부탁해요 ^^

댓글도 마니마니 달아주세요+_+/

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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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송이
    2014.09.08 16:55 신고

    사진보니깐 저도 일본 다시 가고싶네요! >.< 일본은 비행기표랑은 다 저렴한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전자제품 몇개랑 팬시용품 몇개 사왔는데도 백만원은 훌쩍 쇼핑하고 온 기억이 ㄷㄷ
    워낙 제품들이 좋아서 후회는 없지만 이번에갈때는 빡쌔게 준비해서 가야겠어요 다 쓸어오리다!!!
    • 2014.09.09 09:27 신고

      ㅋ.ㅋ 저도 처음 일본 놀러왔을때 옷만 백오십을 샀었죠 @_@.....
      언제 오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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