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11 (신혼집 구하기) #12 조명설치, 털게, 오디오, 이동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2014.01.01 11:09






밤이 되었지만 집에 전등은 카즈미가 옛날에 갖고 있던 라이트 한개밖에 없습니다.




















자! 어서 전등을 달아봅시다!






















전기절약을 위해 LED전등으로 모두 구매를 했습니다.

























천장에 플러그가 있어서 플러그에 꽃기만 하면 되서 참 편리하게 되어있었어요.























오~ 좋다~~

사진상으론 어둡게 나왔지만 밝은 빛이였습니다. ^^






















리모콘으로 신나게 눌러보는 카즈미상.

























아주 어둡게도 되고 수면라이트도 지원하네요 ^^


























자! 코타방에도 달아줍니다.

























LED들이 간격을 유지하며 하나씩 박혀있습니다.


























잉? 왜 엎드려있냐구요? ㅋㅋㅋㅋ

의자-_-가 없어서......

거실은 코타츠 위에 올라가서 했지만......

코타방으로 가져올순 없어서....

나 : 엎드려봐....

카즈미 : ㅠ.ㅠ???






















저기에 꽃아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카즈미가 올라갔어요. ^^;

나 : 한방에 해!! 으으윽!!!

카즈미 : 아하하하하하하하 잠깐만 기다려봐 아하하하하하하



























(5분경과)

나 : 왜이리 안돼!!!!! 으윽!!!

카즈미 : 잘 안들어가 ㅠ.ㅠ



























나 : 엎드려라 -_-.. 안되겠다 -_-....

카즈미 : ㅠ.ㅠ 날 밟고 올라갈꺼야? ㅠ.ㅠ























성공 -_-......





























카즈미 : 이거 피자박스같다.. 피자사죠....

나 : -_-....... 브라더.. 다메요....


























이제 커텐도 달아봅시다 ^0^//




























나 : 읏샤샤샤샤샤!!!!
























헉.................. 짧다.....................

실패 ㅠ.ㅠ




























대실패!!!!

뜯어서 환불도 안되고!!!!!!



























아 거실은 실패지만 코타방은 어떨지 ㅠ.ㅠ



























카즈미 : 키....키가 안되요.........

나 : 그래도 니가해봐! -_-!!


























안방은 하얀 커텐만 달았습니다.

아직 메인커텐은 고르지 못했어요....

카즈미가 또 키티커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_-...

카즈미 : 키티커텐 아니면 안돼!!!!

나 : 아 예 -_-...............
























쓰레기통도 제위치로!


























오호~ 그새 코타방 커텐도 완성이네요~


























자... 이제 카즈미 부모님 집으로 갑시다~



























어제 얘기한 털게를 손질중이신 장모님.


























코타가 멍~하고 넋을 놓고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털게..........

























냠냠냠 +_+//


























밥을 넣어서 비벼먹어요 ^0^//

































그리고 다음날 아침.

간단하게 토스트로 시작!




























나 : 오. 이거 괜찮다. 가져가자~ 니꺼야?

카즈미 : 음.... 동생껀데 -.- 가져가도 돼!!!!!

나 : 득템!!!






















신나게 싣고 "우리집"으로 갑니다 ^^/


























카즈미쨩, 키티쨩은 아직 집에 있고 아라레쨩과 왔습니다. ^^

물마시는 아라레쨩~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동작한 전자제품 ^^

5장의 CD를 넣어놓고 체인지해서 들을 수 있는 제품이에용 +_+!!!!




























오호~ 코타방 커텐은 성공이로세~

























거실은 실패 ㅠ.ㅠ




























우리방 커텐은 뭐가될지 -.-......................




























자! 또 가봅시다!!!


























오늘도 니토리 씨즌 투!



























귀여운 곰돌이랑 함께 갑니다. ^0^//


























카즈미 : 나 이거 사죠.... 잘때 발시려...

나 : 니가 할머니야!!!?

카즈미 : 흑흑.. ㅠ.ㅠ 슬프다 ㅠ.ㅠ




























카즈미 : 그럼 이거라도 -.-.....













나 : 에효..... 내가 졌다.. ㅠ.ㅠ


























우리집은 아마도 미키마우스랑, 키티로 도배가 될 예정입니다.

























카즈미 : 이것도 해야징~ 이거하면 변기 청소 안해도 돼~~ +_+//

나 : 그냥 니가 청소해! ㅋㅋㅋㅋ
























딩가딩가 곰돌이가 계산하러 갑니다.

























카즈미 : 오빠!!! 오늘은 박카스!!!

나 : 그래.. 하나 마시고 시작하자 @_@





























갖가지 생활용품들을 샀습니다.



























신발에도 귀가 있고 모자에도 귀가 있는 귀돌이? ^^

귀여웡 +_+//


























하지만 계산대는 제 마음을 후벼팝니다. ㅠ.ㅠ

























마트에서 산거 놓고 가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 옆에 대학교가 있네요.


























대학교 안에 버스정류장.


























다행히 여기서 다른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걸 타고 어제갔던 니토리랑 다른 니토리로 갈 예정입니다.

니토리는 중형 가구/생활용품 할인매장이에요.



























음악을 들으며 +_+//
























욕실에 샴푸 린스를 셋팅해봅니다. +_+//

























박카스라던데... 뭔가 찐했어요.






















전에 카즈미가 편의점에서 득템한 키티쨩 핫팩주머니를 바지에 끼우고 출발~!





























가자가자 +_+//






























신나는 발걸음.





























섹시한 호피다리 +_+/

그 위에 키티짱이 다리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버스가 츠위타~! (도착했어요)


























설레이는 마음.

비록 어제 50만엔은 썼지만.............................................

오늘은 얼마를 쓰고 올지.................... 걱정반 기대반이 됩니다.
































이와츠키로 갑니다.


























이와츠키 전철역 앞에서 내렸지용.



























그런데 니토리 가는 길을 몰라서 파출소에 들러서 물어봤습니다.


























걸어가긴 힘들다고 하네요 -_-.....

길을 알려주는데 현재 위치에서 저 지도 책을 두장을 넘기니 니토리가 나왔다는 슬픈 전설....
























잠시 마트에 들러 군것질거리를 삽니다.

























카즈미 : 나 쮸쮸사탕사죠~

나 : 으융융~ 그랭 우리 애기양~~

카즈미 : 나 애기 아니야!!

나 : 으융융융~ 그래쪄용~~























카즈미 : 흥~

그러면서 어린이 사탕을 손에 집는 카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좀 뽑으러 ATM으로 갑니다.




























귀여운 어린이 손잡고 걸어가는 아저씨.............아저씨? 아니죠. 훈남....으로 합시다....


























눈화장한 어린이;;;;;

막대사탕을 입에물고 갑니다.

나쁜 카즈미 : 야. 주머니에 있는거 다 내놔.



























그래도 그림자는 영락없는 귀여운 여자아이 ^^


























돈을 뽑고~



























택시를 타고!!!


























하악하악하면서 ^0^//


























니토리 씨즌 투를 시작합니다~!


신고
Posted by 푸른지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1.01 11:33

    비밀댓글입니다
    • 2014.01.01 11:58 신고

      아 네... 거의 그래요.
      그래서 일본 남자들이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한다는 현상이 생겼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2. 후중이
    2014.01.01 18:18 신고

    헉... 저희 집도 전등을 다 LED로 바꿔서 핸드뽕을 리모트같이 쓸려고 생각 중인데...
    비싸긴 하지만 오래가고 또 밝다고 남편이 아주 거기에 필이 꽃혀서 조만간 구입할 것도 같습니다. 함정은 한개당 호주달러 80불. 집안에 등이 6개니깐... 합계가 480불이네요.

    아 그리고 카즈미상이 들고 계시는 장바구니 안에 있는 걸레시트 저도 써요. 근데 저는 WET쓰는데 카즈미상은 DRY쓰시나봐요. 고양이 털 때문에 에휴 매일 걸레질 안하면 털이 굴러다니니깐. 나무바닥이 한국인인 저한테는 맞지만 털이 날라다니는게 너무 눈에 띄여요... 흑흑...
    • 2014.01.01 19:02 신고

      개당 2만엔정도 되던데 에휴.. 저건 한국에서 쓰지도 못해요 ㅠ.ㅠ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키우지 못하게 해서 햄스터나 키우려구요 ㅠ.ㅠ

댓글 작성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