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아가짱2 일상 #7 지바냥의 육아일기 1편 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잠시 햄스터가 되어 봅니다................................ 나(지바냥) : 아이구 허리야 ㅠ.ㅠ 이것들은 하루종일 찌찌만 먹고 있네 ㅠ.ㅠ 나 : 하나만 낳아 잘 기르면 되지 괜히 7마리나 낳아가지고 ㅠ.ㅠ 새끼1 : 엄마 나가면서 뭐라니?새끼5 : 몰라 졸려 @_@/새끼3 :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잖아! 조용히해!! 나 : 살살먹어! 이번에 깨무는 놈은 내가 가만안둘꺼야!!!새끼일동 : 넵! 냠냠냠 새끼1 : 야 근데 요즘 엄마 이상하지 않냐? (태어난지 2일밖에 안됐으면서)새끼3 : 왜왜? 무슨일이야??새끼1 : 요즘 외출이 많아..... 아빠말고 다른남자가 생긴거 아닐까?새끼7 : 그만들 하세요.... 이 케이지에 우리밖에 없네요 -_.. 2014. 7. 3. 일상 #2 둘째들과 새벽시간에 놀기 ^^; 와이프가 자는 동안은 햄스터와 지내게 됩니다. ^^오늘(6월 18일 새벽2시) 같이 놀았던 새끼 두마리 동영상을 올립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_+! 귀엽다면 동영상 안의 좋아요 버튼좀 ^^;; 이것도 헤헤 ^^; 일본은 밤에만 시원하네요 ^^;요즘 낮에는 습습하고 더워서 죽을지경입니다.한국은 어떤가요? 2014.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