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 청소1 힘든 엄마 도와 청소하는 1.9살 유노링^0^ 오늘(2016-10-03) 낮의 메세지 ㅋㅋㅋㅋㅋ유노링이 물걸레를 밀고 있네요!!??!?!?? 엄마가 청소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기 위해서(?)엄마의 물걸레를 뺏었습니다!!! 사실은 그냥 자기도 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자기보다 훨~~~씬 큰 물걸레를 잡고 살살 밀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ㅋ 오오!!! 안방까지!!!! 귀여운 표정에 보조개도 보입니다. ^0^//이정도면 천사 아니에요???1.9살에 방청소라니!! 그러나 ㅋㅋㅋㅋ 물걸레가 너무 길어서 열받아서 화내는 유노링으로 마감 ㅋㅋㅋ 정말 4살까지 엄청난 평생의 효도를 하려나 봅니다 .^^ 덕분에 웃음이 플러스 되는 하루네요 ^^ 2016.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