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11 (신혼집 구하기) #4 회전 초밥, 가구 구경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2013.12.11 00:38




전편에 이어....

처음으로 일본 회전초밥집에 왔습니다. +_+


카즈미쨩은 가루녹차를 타는중입니다. ^^






















오오오오 우리 옆으로 접시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신기신기 +_+!!!




























카즈미의 사랑도 한스푼 담긴 녹차 ^^























옆에 뜨거운 물 나오는 곳이 따로 있네요.

꾹~ 누르면 나옵니다.


























오오오 한,일,중,영 4가지 언어로 지원하네요. +_+
























멋지다~!


























아~ 여기서 버튼으로 메뉴를 시키면 옆에 움직이는 레일 위로 초밥접시가 배달되는거네요 +_+ 
























뭘 먹을지 고민고민....

























몇가지 시킨뒤 주문하기 누르면 이런 화면이 +_+


























응? 이건?

























카즈미가 한웅큼 집네요 ^^





























각 자리마다 밑에 접시 컬러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식이네요.

우리는 43번!





















요거! 요 글씨 써있는 접시는 우리가 시킨겁니다.























아~ 사라다부터 ^^































지정되지 않고 누구든 얍!하고 집어서 먹을수 있는 접시들도 많습니다.























딱 보고 있다가 이거 먹고 싶다 하면 휙 잡아서 먹는 시스템도 혼용이에요 ^^


























잽싸게 인터셉트!!

























우오와 +_+!!!!!
























먹어봅시돠~
























새우가 올라가 있어요 ^^
























우리게 마구마구 옵니다.

먹으면서 샤샤샤샤샥




























으우와 +_+!!!!

눈으로 한입 하이소~




























접시가 3개가 되었군요.





























간장을 빈접시에 부어놓고 찍어먹기로 합니다.


























캬하......

























또 뭘 먹어볼까~

카즈미는 아귀간을 시켰습니다. -_-



























자리 전용 접시가 아닌것들은 중앙에 보이는 노란색, 흰색 접시가 105엔, 아래의 사각접시들은 189엔짜리입니다.

























맥주는 셀프네요 ^^


























한잔해~

























이거이거 +_+

이거 이름이 뭐였지 -_-....

꼴뚜기인가?

야들야들하고 맛났어요 ^^

























이건 아귀간이더냐 -_-

























난 이놈 한입에 쏙!

























음료수도 있네요.
























신나게 먹고 있는 아라ㄹ...아니 카즈미쨩 ^0^






















헉..... 대단한 좌석이군요 -_-;;;

한번에 이렇게 우루루루루 시켰습니다.



























간장에 콕 찍어서 냠냠~

























우동을 시켜봤어요.




























오오오오. 우동이 비싼건 아닌데 알차네요~

























점점 빈접시가 늘어가고.............


























비싼것도 먹어보자! 해서 시킨 비싼 회 +_+

























카즈미쨩은 우동 후루룩~

























카즈미 : 으음!!! 이맛이야 +_+!!!
























오오오 나도 먹어보자 +_+!!























아 카즈미는 이렇게 해요.

초밥위에 회를 벗겨서 간장에 찍은다음.
























다시 밥위에 올린다음~ 냠냠합니다. ^^


























엄청 쌓였다;;;;
























카즈미 : 우에~~ 배불러 @_@//


























우와.... 많이도 주문했네요 ^^;

마지막으로 전 새우튀김하나, 카즈미는 얼린망고~ 디져트로~!


























새우튀김이 왔슴니돠 +_+!
























이건 내~꺼



























카즈미는 생크림이 있는 얼린망고






























이게 얼마야;;;;;;;;

























자리에 있는 자리표를 들고 계산대로 갑니다.




























어??

2500엔밖에????

싸네요;;;;;;;;;;;

























많이 먹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0^//

다음에도 꼭 또 올꺼에요~!























험험;;; 배부르니;;;

킵 재팬 뷰리풀~


























그 어떤 백화점도 흡연구역을 비치하고 있는 일본.




























잠시 화장실에서 셀카한장 찍어봅니다.

오? 오랜만에 정상인이다!


























이제 배도 든든하게 채웠겠다.

가구나 가전들을 구경하러 다니기로 했습니다.




























뭐가 이리 몰이 크더냐 =_=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정도 되는 규모인듯 했습니다.


























커다란 대형몰들을 연결해 놓은곳인가봐요.


























계속 돌아다닙니다. ^^

이것저것~
























오~ 모자가게다 +_+

모자나 하나 살까나...
























나 : 이거 어때?

카즈미 : -_-... 어....음...쫌....

나 : 안사.

























히터도 준비해야겠네요.




























카즈미 : 으아~~ 좋다~~~ 나 이거~~~~~~~

나 : 야 -_- 일어나!!


























카즈미 : 우리집에 이런거 하자~~~

나 : -_- 봐서.



























코타츠 이미 있어요.

새것도 아니고 이것보다 예쁜것은 아니지만 쓸만합니다. ^^



























음..... 뭔가 비싸지 않은것 같으면서 화이트로 통일된듯한 가전제품들이네요.

전기포트 3900엔, 전자렌지 4900엔 식입니다.



























음... 이런것도 필요하려나.

헉.. 뭐 이리 비싸 -_-


























나 : 이런건 필요없어!

카즈미 : 응....


























일본 월세집은 정말 계약이 험악합니다.

집의 어디든지 한곳도 절대 가공할수 없습니다.

못을 박거나 페인트칠을 한다던가 하는것은 모두 주인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왠만해선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집에서 나갈때 완벽하게 그전과 동일해야 수리비를 내지 않을 수 있답니다.

물론 소모품들이 닳아서 없어지는건 이해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런건 그냥 구경만 ㅠ.ㅠ






















카즈미 : 읏샤~

나 : 뭐해? ㅇ_ㅇ?;;;

























이런 나무박스 4개짜리가 십이만원돈이라니 -_-

원목이겠지?


























이런 박스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나무박스도 좋긴 좋은데....

내용물이 잘 안보여 =_=


























침대를 어떤걸로 할까 고민되서 침대가 보일때마다 카즈미에게 누워보라고 시킵니다. ㅋㅋㅋㅋ
























카즈미 : 으음... 이거 좋다.... 으음...

나 : 정말???

카즈미 : 응... 이거 느낌 좋아..




















(갑자기 상황극)

카즈미 : 어이~ 술가져와~!!!

나 : 그만드시고 집에가서 주무세요~~





















카즈미 : 사장 나오라그래!!!

나 : 내가 사장입니다. -_-++


















진짜 몰이 크네요...

사진을 보니 3개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노지마?























오 일본 티비에서 아이디어 상품 소개할때 나온 제품이 있네요 ^^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압력으로 고구마나 뭐나 찜이 된다는 그 세라믹 솥입니다.
























카즈미 : 우리집에선 소도 키워야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 테이블도 하나 필요한듯 한데....

























오옹.... 좋은게 많구나~























다양한 상품들...





















특히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상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결혼식이 크리스마스 4일전인거 아시죠!? ^^//




























아 ㅠ.ㅠ 다 이쁘다.

























카즈미는 이런 화장대 하나 사줘야지.....
























코로 간장이나 고추가루가 나오는 돼지 양념통이네요 ㅋㅋㅋㅋ

아 맵겠다 >_<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전자제품을 구경하러 다른 건물로 가봅니다.




























참 넓다.......













그런데 여기까지 오다가 카즈미가 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계속 갖고 다녔는데!!!!!




다음편에 계속






신고
Posted by 푸른지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를뜯고놀자
    2013.12.11 01:40 신고

    정말 예쁜 인테리어 상품에 눈이 혹하네요 꺄~
    돈만 있으면 다 사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ㅋㅋ
  2. 후중이
    2013.12.11 13:21 신고

    호주나 일본이나 월세집 계약 조건이 아주 비슷하네요. ㅎㅎ
    저희도 이 주 전에 이사를 해서 그냥 싹 버리고 아직도 가구 오더 중이에요.
    저희는 카즈미씨가 누워계시는 모듈러소파하고 비슷한거 사서 이번 주 토요일날 받습니다 ㅎㅎㅎ
    근데 물가보면 일본이나 호주나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 2013.12.12 16:19 신고

      곧 가구/가전편이 올라가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

댓글 작성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