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을 리모델링하자! S1 #10 데코선반달기!

셀프 리모델링/내방을 리모델링하자! S1

2013.07.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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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미적감각 타령에 전 마음이 아립니다.

허나 뭐 아기자기하게 놓으면 나름 어울리기도 하죠 모...

꼭 유럽풍, 동서양풍 비풍초ㄸ.. 아....이건 아니고....

여튼 꼭 우와!!! 럭셔리하다!!! 하는 그런것만 멋인가요~?

무엇보다 깨끗한... 20년의 묵은 때를 벗겨버리고 싶었던 마음이였을까요? ㅋㅋ

바로 가겠습니다 ^^

9편과 10편은 드릴질이라 드릴질이 힘드신 여자분들께서는

드릴을 소지한, 드릴을 사용할줄 아는 남자를 만나면 쉽습니다.














나무판때기입니다 ^^ 읭? 이게 뭐냐고요?

ㅋㅋㅋ 벽에다 붙이는 선반역할을 할 놈입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꼭 제방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색깔은.... 아시죠 ^^? 미적감각이 없나봅니다... 옘병할 포기한 미적감각...

난 색맹은 아닌데.... 정말 면허도 있는데....














벽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못으로 박는 형식입니다.

두군데에 위치에 맞게 경첩을 놓고 동그라미를 그어 줍니다.
















요기랑~ 요기~

전 이제 다 눈대중으로 걍 ~_~

설명서에는 대략 40센치를 주라 했는데 자도 안재봤습니다.



















자 이제 드릴로 뚫어줍시다!!!!!!

악!!!!!!!!!!!!!!!!!!!!!!!!!!!!!!!!!!!!!!!!!!!!!!!!!!!!!!!!

!!!!!!!!!!!!!!!!!!!!!!!!!!!!!!!!!!!!!!!!!!
























악!!!!!!!!!!!!!!!!!!!!!!!!!!








큰일날 뻔 했습니다.

드릴질 초보인 저로써는.... 그리고 나무에다 구멍뚫는것도 처음인 저로써는.....

나무에다가도 드릴로 뚫는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냥 못을 도라이바로 돌려박는거였군요;;;;

드릴로 구멍 뚫으면서 읭? 이렇게 하는거 맞나? 

라는 생각을 0.5초안에 해서 겨우 드릴질을 멈추고 도라이바로 박았습니다.

천!만!다!행!!!!!!!!!!!!!!!!!!!






















짠~

전 저만큼의 여유를 줬습니다.

이게 경첩 두개로 붙어있어야 할텐데 상식적으로 딱 맞춰서 하면 헤벌레~ -u-~ 하고 각도가 아래로 휘어질듯 해서요.

사진상은 크게 보이는데 한 2.5미리정도 띄운듯 합니다.























두개 다 저렇게 달아주고~















짠!!!!!!!!!!!!!!!!!!!!!

오늘의 작업공간중의 하나입니다.

제 방 바로 바깥의 베란다입니다.

인터넷 모뎀과 무선공유기입니다만, 제방 리모델링하면서 제방에서 쫒겨나서 대충 저기에 짱박혀있었네요...






















꼴에 IPTIME제품군에선 최고가인 발 4개달린 놈인데 ㅠㅠ 

저렇게 힘겹게 발로 가스관을 붙잡고 물구나무 서있었네요 ㅠㅠ 쫌 미안해집니다.

















자! 저 두놈들을 위한 의자를 만들어줍시다.

적당한 위치에 수평자를 대고 박아놓은 경첩의 똥그라미 사이로 똥그라미를 똥그랗게 만들어줍시다.


















쏙 ^_^/




















짠~























샤샥~






















자~ 의자에 앉은 우리 아이피타임 비싼아이랑 모뎀 장비와 ..................

제 -_- 흡연장비(?)가 셋팅되었습니다.


















물론 선정리는 아시죠?






















슥슥슥~





















훅훅훅~ 하시면 됩니다. (5편인가 6편인가의 컴퓨터 선정리편 참고하시면 쉽습니다 ^_^/)





















베란다에서 본 방 창문입니다. 담배놓기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_-...

아 뭐 물론 전 담배놓을 자리가 아니라 공유기랑 모뎀 놓으려고 단거에요!!!






















희한하게 자리가 딱 저기네.... :)


















전 방 안에선 안핍니다.

베란다를 열고 뒷 창문을 열고 서서 창틀에 기대어 핍니다.

희한하게 자리가 딱맞네 +_+?






















어우추워!!! 창문닫고!

이제 남은 2장을 작업할 차례입니다.

이건 제 방 코너에 설치할 겁니다.

저렇게 두군데를 잡아















요렇게 띄워서 못을 박고~

















저 코너를 한번 바라봅시다....

음.. 그래.. 바로 거기!! 고기야!!
























라고 한 곳으로 가서 바로 댄 뒤에 벽지 무늬에 따라 수평 대략 맞추고 똥그라미를 또 똥그랗게 그려줍시다.



















신나게 드릴로 박고 ^_^/ 달아봤습니다. ^_^/

와~ 저건 뭐지? ^_^? 정말 태 안난다 ^0^/

디자인 감각까지 상실한건 아니겠지.......

저걸 저자리에서 다시 떼면 넌 이제 벽에 구멍도 나있을꺼야.....

그냥 저렇게 해놓고 살아야해... .알지?..................



























밑에서 보니 음.....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음...

잘 모르겠어요.... 악!!!! 거울색 맘에 안들어 ㅠㅠ
















에효.... 샘플 사이트에서 보던 지그재그 권법을 시전해 봅시다.

왜이래!!!! 이래뵈도 내방 리모델링 하는 방이야!!!!!
















짜잔 ^0^/

옘병할.... 아.. 없어보인다....

좀 비싸보이는걸로좀 올려놔보자....














음...... 간지좀 나주려나?













음? 괜찮네.... 어.. 그래.. 나쁘지 않아!!

뭐 이렇게 사진 잡으니 이상하진 않아!!!

자.. 마인트 컨츄럴.. 마인드 컨츄럴....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벽지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이걸 사용할 때가 된것 같군요...

벽에 붙이는 스티커입니다. 물론 시트지죠 ㅋㅋㅋ














투명으로 이상하게 생긴 이 시트지를 주욱 뜯습니다.














이 위에 과감하게!!! 붙여주세요!!!! 걱정하지 마시고!! 저만 믿으세요!!! 복구할수 있어요!!!















거기다 꾹꾹 손가락으로 누르세요!!!! 안떨어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종이와 무늬를 분리해줍시다...



















붙일 벽에 짠~ 하고 각맞춰서 붙이고 살짝 손톱으로 무늬만 눌러 붙여주세요 +_+

나중에 지겨워지면 떼기 편하게!!!

















이렇게 180도로 접어서 떼면 쉽게 떨어집니다.

90도 40도 다 스티커까지 떨어지고~ 다시 손톱으로 붙이고~ 귀찮습니다.

180도를 기억하세요!















짜잔~~~~





















이로써 내방 리모델링 1단계 끝 +_+!
















이제 천장몰딩편만 남았습니다. ^^






천정몰딩은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올테고요~

전 이제 더이상 뭘 할 힘이... 없...어요.... ㅠㅠ

이제 안할래요 ㅠㅠ

이정도면 내방... 거의 ㅠㅠ 아파트 모델하우스 수준됐어요 ㅠㅠ

이제 안해도 돼요 ㅠㅠ 앞으로 10년은 이대로 살아도 돼요 ㅠㅠ


^^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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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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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0 09:50 신고

    오~ 손재주 좋은 사람 넘 부럽사와요.
  2. 2013.07.20 17:38 신고

    "아 지루한 주말이 되고있는 하루…
    잘보고갑니다..땡쓰..~"
  3. 훈남
    2015.01.18 15:00 신고

    저 궁금한거 있는데 저 선반은 어떻게 드릴질도 안하고 도라이버로 박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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