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미의 한국여행 S7 (결혼식) #9 파마한날 ㅠ.ㅠ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2014.02.12 15:31





업데이트가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정신없는 신혼생활이 이어지고 있네요 @_@

서둘러서 가보겠습니다. ^^;;;


















전편들 줄거리 : 카즈미가 결혼식을 위해 한국으로 입국, 결혼식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만 제가 파마를 하기로 한날입니다. -_-.........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어제 저녁에 이어 야채를 준비한 카즈미 ^^


























후다닥 먹고 설거지를 합니다.

























귀여워요 ^^























설거지후 빨래 개는 카즈미 (저때는 설겆이로 배웠는데 바꼈나보네요 ^^;;)























고모님이 오셔서 결혼식 음식 준비를 도와주십니다.























잡채와, 양념갈비, 해파리냉채를 만드신답니다.

























옆에서 할수 있는거 도와주는 카즈미.


























꽉눌러!!!!

으아아아아아아!!!!!!!






















카즈미는 계속 누르고 있네요 ㅋㅋㅋㅋ

믹서기가 30년이 넘은 믹서기라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고모님 : 다 됐으면 붓자~

























사사사삭 음식을 하고 있는 모습들.























이번엔 양념갈비의 양념!




























셋이 합동!!!





























이렇게 즐거운 음식 만들기 시간이 완료되었답니다. ^^
























그리고 우리둘은 잠시 마트로 ^^
























여러가지 한국에서 먹을것들을 삽니다.


























일본에 가져갈것도 몇가지


























카즈미 : 이거!!!!

나 : -_-..... 놔.
























^^

























오까시(과자) 고르고 있는 카즈미.




























소주와 맥주 박스, 그리고 지금 산것들을 집으로 배달시켰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가는 길.............

ㅠ.ㅠ
























나 : 카즈미는 혼자 신났어요 -_-.....

카즈미 : 이히히힛


























오늘은 제가 파마하는 날입니다........























나 : 하아....... 꼭 해야돼?

카즈미 : 응!!!!!
























시작합니다.























우선 머리좀 자르고


























새치가 너무 많이 나서 제 머리는 늘 하얀색이랍니다.


























검정색, 갈색으로 염색해도 한달이면 다시 원상복귀....

두꺼운 빗자루 머리에다 1/10 반반곱슬도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큰 시련이 왔으니....




















파마를 하기 시작합니다. ㅠ.ㅠ























나 : 좋냐 -_-?

카즈미 : 응... 으흐흐흣




























나 : 옆에 할머니처럼 만들지는 않는거죠? ㅠ.ㅠ

아주머니 : 약간만 할꺼야. 약간만...


























나 : 후아..............이거 괜찮을지 ㅠ.ㅠ



























점점 머리를 덮어버리는 이상한 기구들.























잠시 아랍사람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아... 다른데 신경쓰자 ㅠ.ㅠ 게임이나 합시다 ㅠ.ㅠ





























시간이 흐르고 머리를 풀어봅니다.
























나 : 니가 원한게 정녕 이런것이냐!!!!

카즈미 : 어...음.....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 넌 주겄어....

카즈미 : 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웃지???

카즈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원하는대로 살수 없는가봐.
























이제 살살 완성되고 있는 머리 ㅠ.ㅠ

























디테일한 결과물은 결혼식날 확인하세요 ㅠ.ㅠ


























그리고 카즈미는 결혼식을 위해 캐리어를 쌉니다.

























부모님이 한국으로 오셔서 호텔에서 지내시기로 했는데

카즈미도 결혼식 전날부터 거기로 갑니다.




























결혼식 준비 완료
















이제 결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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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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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미현
    2014.02.12 16:44 신고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요ㅠㅠ 자주 업댓해주세용 눈빠져요
  2. Louis
    2014.02.12 17:27 신고

    드디어 업뎃이 되었네요..ㅎㅎ 너무 재미있게 봐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고 있어요..ㅎㅎ
  3. 얌씨
    2014.02.12 18:41 신고

    행복하신거죠?
    힘든 업데이트셨네요 ㅠ
    기다리다가 현기증 날뻔했어요 ㅎㅎ
    여행기 올리시려면 사진정리하고 글 작성하고~
    많은 시간 걸리고 어려운거 잘 알아요~
    여행기 아니더라도 일상 사진과 가벼운 멘트정도라도 올려주세요 ^^
    행복한 일본 신혼생활도 보고 싶공, 카즈미양과 코타어린이 다 보고 싶어요~
    • 2014.02.13 14:41 신고

      이거 일상을 올리자니 결혼식 포스팅이 걸려서 갑자기 일상이 나오면 이상해져버려서 ^^; 올리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4. 샤이닝효
    2014.02.12 19:39 신고

    엄휘!!!!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0ㅠ 빠마...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예쁘게 손질하면 되요~걱정말아요~~ㅋㅋㅋㅋㅋ
  5. 2014.02.12 19:50 신고

    기다리고 있었어욧!!
    카즈미쨩의 네일 강좌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쥬세요 >ㅆ<
    (저는 이사하면서 손톱이 다 깨져서 당분간 손톱에 색칠은 엄두도 못내요 ㅠㅠ)

    고나리는 아니지만 설겆이(X) → 설거지(O) 가 맞는 표현이에요.
    카즈미쨩도 한국어 계속 공부할테고, 여기도 볼 것 같아서 ㅎㅎㅎ

    아, 저희도 이사 잘 끝내고 정리하고 세간 들이고 그러고 있네요.
    일단 급한 건 다 들이고 제 방 살림살이 (책장과 화장대) 와 배란다 선반 정도만 더 구비하면 편해질 것 같아요.
  6. 2014.02.12 22:31

    비밀댓글입니다
  7. 2014.02.12 23:29

    비밀댓글입니다
  8. 메구미 레이
    2014.02.12 23:48 신고

    우어어엉ㅠ.ㅠ 업뎃 기다리다 눈 빠지는 줄 알았어유~~~
  9. 냥이발바닥
    2014.02.13 00:29 신고

    드디어~~~ ㅋㅋ 재밌게 봤네요 다음 기다릴게요
  10. trip
    2014.02.13 11:15 신고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카즈미양은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시고요~~♡ 두분다 결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11. 짱구는몸말려
    2014.02.14 15:34 신고

    ㅎㅎㅎ 파마 당하셨군요.
    울 와이프도 저보고 파마 한번 해 보라구 어찌나 꼬시는지...
    저는 절대 안넘어 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결혼식이 다가오니 보는 제가 다 긴장되네요 ^^;
  12. 비욘드인터페이스
    2014.02.14 16:36 신고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13. 푸를뜯고놀자
    2014.02.17 03:25 신고

    블로그 이제 안하시는 줄 알았어요ㅠㅠ
    결혼식 전에 파마하셨네요^^
    결과가 궁금하니까 빨리 담편보러 갑니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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