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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의 이야기/푸른지성의 일상

메탈릭 나노 퍼즐 - 스타워즈(밀레니엄 팔콘)

by 푸른지성 201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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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번시간은 메탈릭 나노퍼즐 - 스타워즈 시리즈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밀레니엄 팔콘 비행선 제작의 시간이에요 ^0^//



으음!!! 그래! 시작해보자!











역시 광활한 설명서!

하지만 아직 타이타닉같이 메탈판 3장 들어있는 퍼즐은 못봤네요 ^^

















자~ 메뉴얼은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순서대로 하라고 있는거죠 ^-^/

요 동그란 몸체부터 시작합니다.













위의 판을 살짝 휘어서 이렇게! 가운데를 붙여줍니다.

사실 붙인다는것도 아니죠. 그냥 끼워서 고정시키는겁니다. ^^














음? 비행접시 뚜껑을 만들어봐요.










히릿!










발칸포같은건가보네요 '-'/

















실제 사이즈는 이정도입니다.

핀셋보다 작은 발칸포를 뒷부분 가운데에 고정시킵니다.












윗면을 보면 이렇게 만들어지죠 +_+/
















이렇게 해서 비행접시 위쪽에 착~
















이렇게 점선이 나있는건 이 모양대로 딱 구부릴수 있기 때문에 책상등에 놓고 바로 구부려주면 잘 됩니다.

















양쪽으로 두개 만들고~


















비행접시 양쪽에 붙여줍니다.


















응? 이건 뭐지?

















헐. 이게 어려웠네요.

납작한 동그란 판을  안테나마냥 동그랗게 만들어주는게 =_=...


















비행접시에서 안테나 역할을 하나보네요 ^^;


















히릿~


















또 어려운게 하나 있었네요..

저 오른쪽것..


















이렇게 볼펜으로 구부려서~


















더더더더더 구부리고 @.@















동그랗게 끼워준다음에!




















윗부분을 미사일처럼 만들어준뒤!




















여기에 이렇게 끼우네요 @_@... 살짝 어려웠습니다.




















이건 뒷부분에 설치하라고 하네요.


















요롷게~

















뒤집어보니 움푹 패인곳에 흡사 문이 열릴듯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영화속에서는 저 문이 열리고 조그마한 우주선이 나오나봅니다. ^^



















윗판은 어느정도 된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든것을 고정하는 고정 판에 설치를 합니다.




















히릿!

오!! 뭔가 벌써 나온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답니다.

















저거 보이세요? 글자보다 작은 저거 4개 =_=


















비행선 뒷부분에 저렇게 설치해줍니다.




















자 계속 합시다.

잉? 아까 본 사진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ㅋㅋㅋ 비행선 아랫쪽 조립입니다.

아까와 같이 둥그스름하게 결합하고 다른것들을 붙여줍니다.




















자잔~

아래쪽이니 쉽겠지 ^0^/




















응? 이건 또 뭐임....


















결합하라는 대로 결합하고!!

(저 도면 자체도 어려워보이죠 ㅋㅋㅋㅋㅋ)




















이렇게 붙여줍니다.

앞에 두개 뒤에 한개.




















오 이제 비행선 발판이네요!!!



















이렇게 고정판을 만들고~



















아래쪽 비행선을 고정판에 결합한뒤!!!





















비행선 아래쪽 고정판에 붙입니다.



















우오오오오 벌써 다만들어진 기분!!!






















그리고 이 얇은 선을 비행선 모양대로 구부려서 결합하고.























이 가느다란 것도 비행선 앞모양에 따라 구부려서


















이렇게 설치해주고요!!!





















비행선 윗부분을 붙입니다 +_+!!!!!

완성!!!!!!!!

응? 그런데 옆부분이 허전...하네..


















역시 뭔가 있죠!

얇은 판을 둥그렇게 만들어서 원통을 만들어주네요.





















그리고 결합!!!!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팔콘 우주선이 완성되었습니다. +_+!!!























머어시따!!!!















간지난다!!!!




















아름답다!!!





























요 일전에 만든 로봇과 같이 커플샷 ^-^//



























뒷태도 환상!
























지금까지 만든 것들과 함께 놨어요 ^^

히메지죠(일본성)은 거실에 있어요 ㅠ.ㅠ/
























자.. 다음은 뭘까요 ^0^?








저도 기대됩니다.


다음편에 계속!






잘 보셨으면 아래 손가락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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