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꾸미기1 살림 잘하는 카즈미. 카즈미는 손목시계를 찬지 꽤 오래됐습니다. 유노가 생기고나서는 안찬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유노를 안고 있거나, 데리고 다닐따 시간 보는게 너무 불편해져서, 기존에 갖고 있던 시계을 하나 차기로 했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없었네요. ^^ 너무나도 작은 배터리였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시계방엘 가보니 배터리 두개에 천엔!!!!!! 크와아아아악!!!!!! 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시계를 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뿌듯뿌듯~ 언젠가부터 저녁식탁 스카이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요. ㅋㅋㅋㅋ 저녁을 먹고나니 카즈미가 후식을 만들었다네요(?) 이게 뭐야 +_+!!!! 종이컵에 오빠, 마마, 코타, 유노 가 써있네요. ㅋㅋㅋㅋㅋ 푸딩을 만들어봤답니다. ㅋㅋㅋㅋ.. 2016.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