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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탈법허브2

일본 탈법 허브, 카나가와 경찰서의 경고 일본 카나가와현 경찰서는 위험약물인 탈법허브(위험 드러그)에 관하여 최고의 경고장을 내놓았습니다. 기존 이 블로그에 게시된 탈법허브 관련 게시물탈법허브 흡입 남성, 이케부쿠로 보도질주로 1명 사망, 6명 중상 사건[단독] 도쿄 신주쿠 거리, 여대생 집단 졸도 사건 진상 확인!일본 후생노동성 탈법허브를 불법 마약으로 긴급 지정한국내 탈법 허브 인터넷 유통 판매자 체포!7월 22일부터 탈법허브,탈법드러그 명칭 바뀐다.치바현 공장 화재 진압중 위험 드래그(탈법허브) 제조공장 확인. 제 블로그에도 몇차례나 소개해드렸던 그 탈법허브!그 허브로 인한 구속사례와 피해사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하 카나가와현 경찰서의 경고장위험 약물(탈법허브,탈법 드러그) "안돼 절대." 위험 드래그의 해악 또한 환각과 망상 등.. 2014. 9. 12.
탈법허브 흡입 남성, 이케부쿠로 보도질주로 1명 사망, 6명 중상 사건 요즘 일본은 탈법허브(마약성 가루를 말린 허브잎과 갈아서 만든)가 매일 이슈가 된다. 2014년 6월 24일밤, 나구라 케이지(名倉佳司, 37살)용의자가 탈법허브를 흡입한 채 운전을 하다가 이케부쿠로역 북쪽 출구에서 왼쪽 난간을 들이받고 오른쪽 보도블록 위로 질주, 얼떨떨한 상태에서 보도블록위로 100미터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차례대로 들이받아 6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아래는 해당 용의자가 운전석에 앉아서 침을 흘리고 웃고 있는 모습. 즉시 체포된 용의자는 "탈법허브를 차안에서 한대 빨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없어졌다"라고 진술했다고 밝혀졌다. 아직 일본 시약청에서 불법 마약성 제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빈번히 유통되고 있는 탈법 허브의 피해가 이곳저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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