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술2

너무 오랜만이네요. 또 아팠습니다. ^^; 이래저래 아프고 입원하고... 수술하고... 아프고... ^^;;;;; 하아.... 이미 블로그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은 너무 갭이 크네요. 집도 사고~ 레이도 유치원 들어가고~ 곧 차도 생깁니다. 근데 블로그는 업뎃이 너무 안돼서... 미안합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더 늦기전에 조금씩 조금씩 올려볼까 해요. 응원해주실건가요!!!! ㅋㅋㅋㅋㅋ 확인차 아래의 추천 한방씩 부탁드립니다. 2020. 10. 17.
일본 치루수술 - 퇴원일 다시 어제로 돌아갑니다.집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나~?유노는 자기 옷이 들어있는 옷장을 이제 혼자서 열수 있습니다.(이거 꽤 빡빡해서 아기 힘으로는 못열었던 것이였습니다.) 제가 좌욕용 다라이를 하나 사다놓으라고 하니 그걸 사러 갔네요.제가 없을땐 코타가 엄마를 지킵니다.(?) 다이소에 쓸만한 다라이? 뭐라고 하죠? 바케스? 를 파네요. 비교를 위해 코타가 친히 앉아보여주십니다. 바닥에 뭔가 고무패킹 없는걸루 해달라고 했습니다.고무패킹 있으면 왠지 거기에만 핑크색 곰팡이가 펴요. 그리고 식사시간.저도 내일이면 이 무리에 다시 들어갈 수 있겠죠 ^^ 자. 다시 병원으로 옵니다.오늘은 퇴원일(9월 9일) 입니다.이제 짐정리를 할 차례죠.체계적으로 빠진게 없나, 비품중에 없어진건 없나 체크합니다. 드디어.. 2017. 9.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