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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5

카즈미와 푸른지성의 상견례 S1(카즈미의 한국여행 S5) #2 명동, 서울타워. 전편에 이어... 숙소에 짐을 놓고 카즈미와 함께 편의점에서 마실것과 요깃거리들을 잠시 사러 나왔습니다.토마토 쥬스를 비롯한 1+1음료수들을 많이-_- 샀습니다. 먹고싶던 과자들을 담고 있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카즈미 : 고구마과자 어디갔어 고구마과자! 숙소에 돌아와서 한두시간 휴식을 취합니다.한국 방문만이 아니라 외국여행이 처음인 카즈미의 어머님께서도 많이 긴장을 하셨던 터라 잠시동안의 휴식시간이 필요했습니다.그동안에 카즈미와 저는... 므흐흐흐흐흐흐흐ㅡㅡ흐스흐흐스 *-_-* 역시 코타에겐 너무나도 큰 모자군요 ㅋ.ㅋ 전열을 가다듬고 이제 한국여행을 시작합니다.우리 귀염둥이 코타는 이제 저를 잘 따릅니다. ^^ 오른쪽에는 모녀가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카즈미가 찍은 우리의 뒷모습.. 2013. 7. 28.
오늘 카즈미. 오늘은 카즈미 카테고리에 제가 글을 쓰네요 ^^; 저 모자 아시는 여자분 계신가요 -_-.....FTisland 팬클럽 모자인인가봅니다 -_-......저러고 출근을 하네요 ㅠ.ㅠ진짜 왜이리 에프티를 좋아하는지 ( -_-)/......귀여우면 뭐해! 다른남정네 좋아하고 있고 ㅠ.ㅠ 그 무시무시한 옷이 주문한지 일주일만에 왔네요 ^^;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흔한 외출복으로는 안될것 같아요 -_-오빠랑 같이 나갈때만 입어 ^-^// 이제 곧!......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듯 합니다.사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한 일은 아닌데....그냥 마냥 걱정되네요 ^^;저보다 어른들이시니 문제될일은 없는데 괜시리 걱정만 ^^;;; 날씨가 비가 올락말락하네요.서울지역은 밤에 또 폭우라던데...다들 더.. 2013. 7. 16.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3 #5 아키바, 돈부리, 하라주쿠 우리가 설령 안좋게 끝나더라도....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그 '혹시나'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일어날 것을 미리 걱정하며 살진 않습니다. 전편 한줄 줄거리 - 뽐게의 나리타행 표를 사서 공항노숙하고 일본에 왔는데, 그냥 자버렸고 여친은 가고 다음날 도시락 먹고 아키바로 갔어요. 아키바에서 제가 확인한 어른용 빌딩이 3개에요.여친 말로는 더 있다고 하네요.한글로도 써있어요. 대환영! 어서오십시오! 일본의 용산이라고 했죠?전자제품 판매하는 건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음?아 네... DVD를 보는 가게군요! (자세한 내용은 성포 특집에서) 아키바에선 흡연구역 찾기가 힘들었어요.요 윗사진 DVD보는 가게에서 제공하는 흡연구역과아키바역에서 삥~ 돌아가서 있는 대형 흡연.. 2013. 4. 5.
LIFETRONS - DrumBass III (ModelNo:FG-8010) (휴대용 우퍼 위성 스피커) 푸른지성의 일본 여행 - Season 6 구매 일본을 6번을 왔다갔다하면서 한번도 안해본 기내 면세 쇼핑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특별히 이게 정말 사고 싶다!!! 가 아니라 기내 면세 쇼핑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도 알고 싶었고한번쯤은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기내 면세 쇼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비행기 안에서 면세상품 책자를 봅니다. 전 이게 마음에 들더군요.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국돈 9만원돈) 사서 쓰다가 팔아도 적잖은 돈을 받을 수 있을만한 제품인듯 했습니다. 기내에서 스튜어디스들이 어느 시점에 요 가운데 종이를 들고 다니며 면세쇼핑 할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그러면 종이에 해당 제품 번호와 제품명, 수량등을 기입하여 스튜어디스에게 다시 전달합니다. 그러면 스튜어디스가 바로 해당 .. 2013. 4. 2.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1 #3 시부야,하라주쿠,오타쿠 일본에서 삼각김밥은 대부분 120엔 이상입니다. 맛은 참 다양합니다. 오이며 당근 양파 무 등을 잘라 넣어놓은 채소인데 240엔! 정...말 여친을 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_-...... 이걸 삼천원 주고 사먹다니! 3일간 지낸 숙소는 온천이 있는 숙소이긴 한데. 개별 샤워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3일째 되는 날 숙소를 옮겼습니다. 하루밤 8000엔 정도 되는 가격인데... ㅠ.ㅠ 전 샤워시설이 있어야 편하단 말이에요 ㅠ.ㅠ 눈물을 머금고 변경했습니다. 전날 쇼핑한것들과 면세점에서 구매한것들 때매 짐이 장난아니게 불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시부야로 갑니다! 사진이 제대로 안찍혔네요.... 참 전철 노선도 복잡합니다;;;; 아.. 오늘은 제가 가장 기다리던 의류 쇼핑입니다. +_+ 시부.. 201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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