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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5

도쿄 디즈니랜드 #4 유노링의 여행 드디어, 정말! 유노링의 코너~ 동화책으로 들어가는 놀이기구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것도 말이나 조금 할줄 아는 아이들(3~5살)에게나 맞는거지 -_-... 1.5살 아기한테는 맞지가 않죠 ㅠ.ㅠ 그래도 어떨지 한번 들어가봅시다. ㅋㅋㅋㅋㅋ 패스트패스를 이용하여 줄 없이 한큐에 고고!!! 책에 구멍이 뚫려있네요 ㅋ.ㅋ 우리는 헤에~~ 하며 보고, 애들은 우와~~ 하며 보고 ㅋㅋㅋㅋ 저~~~ 입장줄을 따라가면 실제 놀이기구가 나옵니다. 여기는 입장 대기줄이에요 ^^ 자아~ 여기가 실제 대기줄입니다. ㅋㅋㅋ 또 보트같은것을 타고 동화속 세상을 탐험하는거에요. 살짝 어두워서, 무서운 표정 짓고 있는 유노링. ㅋㅋㅋㅋㅋ 이번엔 엄마랑 아빠 사이에 앉습니다. ^^ 너무 작은데 표정은 진지해.............. 2016. 9. 21.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6 #12 좀있다 봐... (じゃあね~) 전철 타기전에 카즈가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것좀 몇개 사왔습니다. 풍성한 푸딩이네요. 대박 큽니다. 위에는 생크림 가득 -_- 음. 뭐 맛은 좋아요 ^^; 안에는 푸딩과 카스테라가 있네요. 애기 표정이 귀엽다고 카즈가 자꾸 따라합니다. ㅋㅋㅋㅋ 갈아탑니다.우에노 역인것 같습니다. 아. 여기......한눈에 봐도 카즈미는 닿지 않습니다. ㅋㅋㅋ 나 : 왜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카즈미 : 다면 머리 아파~ 나 : 안단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즈미 : 휴~ 힘들어. 토호쿠 라인으로 갈아탑니다. 모르시겠지만... 정말 가기 싫습니다. 우에노역의 전경. 나 : 카즈~ 이쁜짓~카즈미 : ㅇ_ㅇ? 카즈미 : 히~나 : ^0^ 미니가 미키를 보고 싶다네요. 만나게 해줍니다.양팔과 입이 자석입니다.붙여놨다가 강제로 떨어트.. 2013. 4. 13.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6 #6 디즈니랜드 3탄 : 미키의 집, 선물(ディズニーランド 3弾 : ミッキーの家,お土産) 으아 드디어 미키가 있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_@ 미키를 만나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ㅋㅋㅋㅋ 음 여긴 흡사 창고같은 곳이에요. 여러가지 도구들이 있고 어릴때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물긷는 빗자루도 있으며 코타 머리를 쪼개버릴만한 도끼도 있는 음; 생각보다 너무 크군요 ㅋㅋㅋㅋ 여튼 이런 잡동사니가 있기도 하고 닭이나 오리도 키우는 -_-? 잉 -_-? 여튼 다양한 창고랍니다. ㅋㅋㅋㅋ 미키마우스에 관련된 모든것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해요 ^^; 위에는 미키의 평상복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품들이 @_@ 미키가 그림도 그리는군요. 여긴 개인 작업 공간인듯 합니다. 앗! 도날드가 작업실을 어지럽히고 도망갔군요! 범인은 흔적을 남기죠! 라는 -_- 생각을 하도록 설계되어있는 공간입니다. 이 창고를 지.. 2013. 4. 10.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6 #5 디즈니랜드 2탄 :정글크루즈, 미키의 집(ディズニーランド 2弾 : ジャングルクルーズ、ミッキーの家) 드디어 탔습니다. +_+!!! 신났어요 +_+!!! 저도 신났고요 ㅋㅋㅋㅋㅋㅋ 정글 크루즈라고 해서 배타고 둥둥 떠나디며 정글속을 여행하는거에요. 나 : 그렇게 재밌어요 ^-^? 카즈미 : 으히히히히히 그래 -_- 재밌어야지..... 디즈니랜드에 왔는데 재미없으면 안되지 ^^ 제 와이프 될 사람이지만 참 섹시한것 같습니다. (자랑자랑~) 같이 타볼까요 ^^? 클릭! 이렇게 마지막으로 신식문물을 맞이하고 끝이납니다. ^^ 내리고 나서 알고보니 우리가 탔던 배가 행운의 배라고 하네요 ^^; 그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배는 13개의 배중에 1개인데 우리 차례에 타게 되었다고 내리는거 도와주는 도우미가 말해주네요 ^^ 행운이 가득한 디즈니랜드입니다. 하나 타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서 살짝 배가.. 2013. 4. 9.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1 #7 디즈니랜드 전편에 이어서.... 여자친구 집은 경찰-_-집안입니다.따라서 많이 엄해요.제가 생에 첫 외국 여행을 일본으로 간 것임에도 불구하고이런 말도 안통하는 타국땅에 혼자서 밤을 지새게 만들었다는 것 때문에매일매일을 여자친구는 미안해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사진상에는 늘 만나서 즐거운 것만 있었지만늘 밤이면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여자친구가 사는 동네까지 데려다 주고 혼자 전철을 타고 왔습니다.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저녁거리를 사왔어요. 아! 일본 안나가보신분들도! 이건 걱정마세요.점원이 쏼라쏼라~ 뭐라고 하다가 저에게 물어보면...켄 스피킹 제페니즈~ 라고 하기만 하면 다 아~~ 하면서 알아듣습니다.이찌 니 산 시 이런거 몰라도 계산기에 찍히는 금액 보고 돈 주면 됩니다.전자렌지에 데워줄까요? 라고 .. 201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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