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1 일상 #164 다시 우리의 첫 만남으로... 헤헤. 다들 알고 계시는군요 ^^여기는 제가 주로 애용하던 오오미야역의 마르로드 호텔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둘도 셋도 아닌 넷이 걸어갑니다. 저 앞에 보이는 빨간 간판 ^^ 이 길을 유노와 다시 오다니.... 요 위치를 기억하는 분은 정말 기억력 좋은분들!!! ㅋㅋㅋ 자~ 2013년 4월 5일로 타임머신을 타봅시다~~ ㅋㅋㅋㅋ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3 편중 ^^ 이제는 네명이 이곳을 찾게 되었답니다. ^^ 추억이 있는 마르로드 상견례로 부모님과 같이 지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기 보이는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던 부모님 ^^ 다시 역으로 가는길 그리고, 카즈미와 함께 내려다보던 육교 이제는 네명이 내려다 봅니다. ^^ 너무 귀가시려워 하는 카즈미와 코타에게 털모자 하나씩 사줬습니다. ^^ 기왕이면 카즈.. 2015.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