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하여

일본 생활기/푸른지성의 일상

2015.04.27 19:15



이 글을 보는 분들께선 꿈이 있나요?


그 꿈이라는게. 너무 막연한 것 말고 어떻게 노력좀 많이 하고 최대한 공을 들이면 될만한 것으로요.

물론 될만한 꿈은 꿈이 아니라 '목표'가 된다고 하네요.


저는 목표가 여러개 있어요.


하나는 관리나 특정한 아이템이 없어도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웹사이트 만들기.

둘째는 조그마한 내 집 갖기..

셋째는 카즈미랑 단둘이 한국어,일본어가 안통하는 제3국으로 여행가기.

넷째는 연수 1억^^ (이건 좀 꿈이네요)


자. 제가 앞으로 이중에서 몇가지를 이룰 수 있을까요?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_@


1. 아직은 모르지만 제가 10년동안 운영해온 사이트를 다시 만들고 있지요.

이 사이트는 지금 한달에 천엔정도 벌어주고 있습니다 ^^;

사이트보다는 블로그와 유튜브가 먾이 벌고 있네요 -_-...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여튼 다시 수입을 더 올릴만한 나만의 것을 만들고 있지요. 

끝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도전하고 있습니다. 


2. 집은 정말 갖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죠. 

자칫 잘못하면 '꿈'으로 남아버릴지도 모르고 잘하면 '목표'가 될수도 있는거라. 참 어려운 꿈이네요. ^^

하지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기에 미래의 꿈으로 갖고만 있습니다. 


3. 제 3국 여행

한국어 일본어, 모두 안되는 나라(서양권이죠)로 카즈미와 단둘이 여행을 가고 싶어요.

과연 둘 다 안되는 곳에 가면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ㅋㅋㅋ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요^^

하지만 유노도 있고 코타도 있고, 우리의 생활도 있으니 먼 미래의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되겠죠.


4. 연수 1억은 정말 어렵겠지요. 

개발자로서 일본에서 연수 1억이라면 월 90만엔 이상은 벌어야 하는데 90만엔을 벌려면, 지금 제 연봉의 두배는 벌어야겠네요 ㅋㅋㅋ

물온 허황된 꿈이지만, 언젠가는 가능하리라 믿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회사에도 충실하겠지만 앞으로 제 개인적인 일도 얄심히 해서 수입을 율려야겠지요. ^^

언젠간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안될수도 있겠지만, 이정도의 꿈은 갖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갖고 살고 있나요?

댓글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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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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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콩이
    2015.04.27 22:18 신고

    저는 일본어를 배우면서

    1. 사전만 있으면 혼자서 일본원서를 읽을 스 있도록 할 것.
    2.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일본인과 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

    이 두 가지를 목표로 세웠는데 그것은 다 이뤘네요~^^
    갖고 있는 사전으로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없을 때는 야후재팬에서 해결하고
    예전에 안양 길거리에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한국분 계십니까?라는 일본인할머니의 외침을 듣고 길 안내를 해 드렸었답니다~
    간단한 회화였었지만 외국어를 배운 보람을 한껏 느꼈었지요~

    지금은
    1.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어로 자유자재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더 깊이 배우는 것.
    2. 믿고 있는 종교가 가톨릭이기에 일본내에 있는 가톨릭 성지 순례를 하는 것.
    3. 그림 그리기.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매일 조금씩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는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덕분에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확실하게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을 때 우연히 시작한 것이 일본어 배우기였는데 이것이 저와 맞았나 봅니다~
    지금까지 배우면서 좋았던 일이 더 많아서 앞으로도 쭉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새로 세운 목표를 이루면 그 때 또 다른 목표를 세우려합니다~^^




  2. snoweye
    2015.04.27 23:06 신고

    전 늘 창조주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도들의 교통속에 악에서 구원받아 살아가는거요^^
  3. snoweye
    2015.04.27 23:09 신고

    너무 추상적인가요^^?......사실 '꿈'이란추상적인거에 가깝죠....허지만 이뤄지기도하잖아요^^
  4. 2015.04.28 00:11

    비밀댓글입니다
  5. 초록개구리
    2015.04.28 13:19 신고

    제 꿈은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건강한 노인으로 잠자듯이 죽는 거,,
    이거 가장 어려운 일 일 수 있거든요~
    푸른지성님의 꿈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6. 이정훈
    2015.04.28 15:02 신고

    못다 이룬 꿈인 디제이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본업은 하면서 해야겠죠. 서울에서 지방(집)으로 내려와 그동안 참 여러가지 일들을 했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디제이란 작은 불꽃이 남아있었지요.
    군 제대후 바로 서울로 올라가 약 5년동안 디제이 생활을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접게 되었드랬죠.
    제가 사는곳은 문화불모지로 불릴만큼 많이 보수적이고 정적인 도시지만 나름 기회로 잡을만한 것들이 있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서 퇴근후 다시 열정을 불살라 봅니다.
    디제이란 문화를 알리고 이 지방 젊은 층들이 쉽게 음악을 접하고 폭 넓은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 더 나아가 재능기부도 했으면 하는 거창한 목표가 다시 턴테이블을 잡은 이유.
    항상 즐겨 보고있습니다. 푸른지성님도 화이팅입니다.
  7. 다케나카
    2015.04.28 21:08 신고

    일본에 생활할수 있을정도의 일본어 습득이요~^^
  8. 2015.05.01 16:20 신고

    저는 꿈을 이루웠어요 ㅠㅠ
  9. 태우
    2015.05.29 21:20 신고

    저는 일단 일본에서 국립대학 이공학부 졸업해서
    소니 취직하고싶은데 너무 막연하네요 ㅋㅋㅋ
    소니가 아니더라도 일본에서 대기업 취업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일단 살아보고 결정해야될것같아서 일단 군대가기전에 워킹홀리데이 왔는데 너무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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