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서운 지진에 대하여

All about 日本!/일본인 관련 상식!

2014.09.17 15:48


일본은 우리나라의 방패막이다. 라는 말 아시나요? ^^;



그만큼 일본은 사면이 바다로 되어있고, 바다속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땅이기도 하여, 각종 자연재해에 가장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자력발전소가 고장나서 방사능이 노출된 사건도, 사실 알고보면 자연재해인 바닷속 지진에 의해서입니다.


일본에 생활로 거주하고 지내다 보면, 한달에 많게는 20번, 적게는 5~10번의 지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쪽에서는 큰 지진을 느낄 수 없지만, 진도 3~4정도는 '아 지진이 있다~'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됩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도쿄의 바로 위쪽 이바라키현 땅속 50Km지점에서 진도 5.6의 강진이 발생하여 그 일대에 진도 5의 지진을 퍼트렸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사이타마의 경우 이바라키현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실제로 어제 느낀 지진은 살짝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낮에 큰 지진이 있은 후 저녁시간에 여진이 살짝 왔었습니다.

사이타마에서 느끼기엔 진도 2정도로 아주 약한 지진이였지만, 이런 큰 지진과 여진이 계속될수록 한번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일본은 지구의 지각들이 겹치는 곳이기 때문에 지진을 전혀 컨트롤 & 예상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의 생활은 언제나 불안함이 기본에 깔려있는 생활입니다.









일전에 있던 일본 대지진때 보도자료입니다.

보기만 해도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신을 1,000명 발견하고.. 실종자가 1만명이라니....







그렇다면 나의 방법은?


최대한 빨리 한국으로 이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일본은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일본의 생활수준, 시민의식, 복지지원등으로 볼때 일본은 선진국이 맞습니다.

하지만 선진 시민의식 속에 숨어있는 지진과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은 모든 일본인들과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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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주언제나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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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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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우아빠
    2014.09.17 17:38 신고

    카즈미상이 한국 가지고하면 싫어하지 않을까요?^^;
    • 2014.09.17 17:38 신고

      ^^; 제가 가자면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 학교때매 못가는 상황이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하구요.
  2. 2014.09.17 18:50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17 18:56 신고

      그렇죠. 이제는 한국도 안전한 나라는 아닙니다.
      그래도 일본보다는 타격이 작긴 하겠지만 ㅠ.ㅠ
  3. 2014.09.17 19:29 신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은 참 안전한 나라죠. 최소한 일본에 비하면..
    교토로 시집간 친구 때문에 가끔 일본 소식을 듣곤 하는데
    특히 지진은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해서인지 실감나지 않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우리나라는 안전한 곳이구나...이 정도..ㅎㅎ...
    • 2014.09.17 20:53 신고

      진도5정도 겪어보면 공포가 옵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정말 안전한 나라에요.
  4. 2014.09.17 19:48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17 20:53 신고

      우리나라는 투표만이 살길이죠. ㅠ.ㅠ
  5. 2014.09.17 21:37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18 22:59 신고

      걱정이긴 하죠. 뭐 그래도 살아남아야 하니 어쩌겠나요 ^^
      힘내서 파이팅 해봐야죠!
  6. 2014.09.18 15:20 신고

    한국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막아주고있죠ㅋㅋ
    • 2014.09.18 23:49 신고

      에이. 그래도 바다가 있으니 오진 않겠죠 ㅋㅋㅋㅋ
  7. 용짱
    2014.09.19 00:41 신고

    결혼약속한 일본인 애인이 있는데요..
    걱정이네요..
    결혼을 하게 되면 일본에서 살아야할텐데..
    지진은 아직 겪보지 못해서 무섭네요.. ㅠㅠ
    • 2014.09.19 00:42 신고

      우선 축하드려요!!!!!
      지진은..... 겪어보시면 압니다. ㅠ.ㅠ
  8. ㅇ3ㅇ
    2014.09.27 20:23 신고

    우리나라도 안전한 나라가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은 언제라도 전쟁일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니....;;
  9. 프라임
    2014.09.28 02:45 신고

    맞아요! 공감이 갑니다. 제가 사는곳은 울산인데 경주와 인접해 있는곳입니다 얼마전3.5의 진도를느꼈는데 정말그순간 깜짝놀라서 집밖으로 뛰쳐나갔네요. 후쿠오카에서 지친체험도 해봤지만 실제 그 진동을느끼고 체험하니 두려웠어요
    현재 일본에 살고계신 분들의 두려움이 정말 크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모들걸 떠나서 자연재해는 무섭습니다ㅠㅠ
  10. 프라임
    2014.09.28 02:45 신고

    맞아요! 공감이 갑니다. 제가 사는곳은 울산인데 경주와 인접해 있는곳입니다 얼마전3.5의 진도를느꼈는데 정말그순간 깜짝놀라서 집밖으로 뛰쳐나갔네요. 후쿠오카에서 지친체험도 해봤지만 실제 그 진동을느끼고 체험하니 두려웠어요
    현재 일본에 살고계신 분들의 두려움이 정말 크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모들걸 떠나서 자연재해는 무섭습니다ㅠㅠ
    • 2014.09.29 04:34 신고

      3.5정도면 정말 약한거네요 여긴 ㅠ.ㅠ....
      5정도 되야 헉! 지진이다!!!!니까요.... ㅠ.ㅠ
  11. 지나가던 나그네
    2014.09.30 09:42 신고

    규모와 진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에요. 규모는 지진의 크기이고 진도는 해당지역의 흔들림을 뜻한답니다. 즉 규모 5.3 과 진도 5와는 서로 전혀 다른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진도 1이상은 규모3이상에서 측정됩니다. 일본의 진도의 경우 일본기상청의 독자적인 진도계급을 쓰고 있는데 7까지 밖에 없습니다.
    • 2014.09.30 09:49 신고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진도 5라고 작성한 근거는 해당 날짜에 TV에 진도5라고 나왔기 때문에 진도5라고 표기하였습니다. 한국TV에 규모5.6이라고 나온건 그 후에 제가 한국 방송 캡춰를 찾아내어 등록한것이에요.
      일본에서는 지진의 에네르기의 크기를 5.6, 진도가 5라고 나왔었네요. ^^;
      그런데 일본기상청에서 진도계가 7이상이 없다구요?;;;; 일본 대지진은 9까지도 측정되었다고 하던데...;;;;(일본인왈)
    • 지나가던 나그네
      2014.10.02 22:50 신고

      2011년 3월 11년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이 규모 9.0(Mw) 이고 최대 진도를 기록한곳은 미야기현의 구리하라시의 진도 7입니다.

      일본 기상청의 진도계급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7&docId=447665

      일본 기상청에서도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jma.go.jp/jma/kishou/know/shindo/

      진도와 규모의 차이에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 보시면 참고 가능하십니다.
      http://www.jma.go.jp/jma/kishou/know/faq/faq27.html#21
    • 2014.10.03 02:09 신고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진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그렇게 전해 들었네요 ^^
  12. 세아이맘
    2017.03.27 02:39 신고

    지금은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 가고 있어요.
    본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니 소식도 들으시고, 검색 해보셨음 아시겠지만.
    작년에 경주에서 시작 했지만, 전국이 감지된 5.1 5.8 지진을 시작으로.
    아직도 여진들이 계속 되는가 봐요.
    저희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도, 몇 번 심하게 느낄 정도였고요.
    긴급재난 문자가 한동안 계속 오더군요.
    이젠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국가가 아니라고.
    일본처럼 연구하고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뉴스도 시끄러웠어요.
    근데 연구만 20년도 넘는다는데, 일본처럼 대응 하려면 갈 길이 멀겠네요.
    일본에서 거주하고 오셨다는 지인분 말씀을 들으니, 일본은 익숙해져서인지 침착하게 대처한다 해서 꽤나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음 우왕자왕 난리치다, 솔직히 제 2.3의 피해가 생겼을텐데.
    일본은 대단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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